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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수돗물 끓여먹기..정수물..어떤게 제일 ....
어떻게 먹어야 젤루 좋을까여
주위분들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고 계시더라구요..
1. .
'09.9.4 10:17 PM (58.228.xxx.219)지금껏
수돗물 끓여 마시고 있습니다.2. 저희집은
'09.9.4 10:21 PM (218.37.xxx.100)정수기물로 각종 요리에 쓰고..... 먹는물은 따로 생수사서 먹어요
예전엔 물끓어먹구 살았는데.... 다시 그리살라면 못할것 같애요.3. 제이
'09.9.4 10:22 PM (222.238.xxx.79)점 하나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4. 잔잔
'09.9.4 10:28 PM (219.250.xxx.139)정수기 물이나 생수 먹을 바에야 수돗물 끓여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5. 저희는
'09.9.4 10:32 PM (222.107.xxx.206)브리타 정수기로 물 내려서 끓여먹어요.
귀찮아도 그게 젤 나은거 같아서 뭐 어쩔 수 없네요6. 저도
'09.9.4 10:40 PM (211.207.xxx.128)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한 다음 끓여서 먹어요~(루이보스티를 보리차 처럼 연하게 해서 먹어요)
그냥 수돗물로 할때보다 정수한 물이 수색도 좋고 맛도 더 좋더라구요~7. 소피아
'09.9.4 10:45 PM (222.101.xxx.1)한우물 정수기 사용한지 13년 정말 물맛이 달아요. 판매가가 높아지는 광고는 안하지만 사장님이 정직하신분...
8. 저도
'09.9.4 10:46 PM (115.41.xxx.15)저희는 님과 같이 브리타 정수기로 내려서 보리, 결명자, 둥글레등을 번갈아 넣고 끓여 먹습니다
9. 요즘
'09.9.4 10:53 PM (211.209.xxx.179)국산보리차루 끓여 먹어요~
정수기물 먹다가 끓여 댈려니 무지 구찮다는...10. 낭만고양이
'09.9.4 10:55 PM (211.211.xxx.166)전 정수기 물 받아서 옥수수나 보리차끓여서 마셔요...정수기 물이나 생수 애들이 싫어하는데다가 배앓이 할까봐 여름에 꼭 끓여서 먹였더니, 이제 옥수수나 보리차만 마실려고 하네요..가끔 결명자도 끓이구요..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꼭 끓여서 먹입니다..
11. 정수기
'09.9.4 11:01 PM (116.122.xxx.194)정수기로 마시고 음식도 정수기 받아서 한번 헹구고
음식하거든요12. 저도
'09.9.5 12:05 AM (115.137.xxx.92)모든 물은 정수기 물로 하구요.
친구집은 유기농결명자를 끓여 먹어서
저도 흉내좀 내봤더니 쉬어서 버리는게 더 많아요. 그냥 수도물은 정말 못먹겠고
냉장고 물 넣는것도 꽉찬지라 그냥 정수기 이용합니다.13. ..
'09.9.5 2:13 AM (61.78.xxx.156)정수기 구입후 13년동안 물 안끓여 먹고 살았어요
얘들도 그냥 그렇게 키운 강심장 엄마인데.....
요즘 슬슬 끓여먹고 싶네요..14. 그런데
'09.9.5 11:21 AM (112.166.xxx.20)저는 생수가 과연 안전한가 의심이 들어요.
생수의 수질은 뭐 그렇다 치고
그거 제대로 밀봉되어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상온에서 오래 두잖아요.
뜨거운 여름에두요.
과연 부패되지 않고 있는 것인지
아시는 분 답글좀 주세요.15. 어디선가
'09.9.5 10:25 PM (114.204.xxx.165)본내용은...
수돗물을 받아서 30분정도 그냥 둔후에 물을 4분의1정도만 윗물로 따라서 끓여서 먹으라고 하던데요...
뭐 전 그냥 수돗물 받아서 팔팔 끓여서 보리차나 옥수수차 넣어서 먹어요
생수는...소비자고발인지 불만제로에서 했던 내용중에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면 안좋다고 했어요
개봉후에도 오래되면 안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