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마디가 "미쳤어..요즘 어떤때인데 그런델 가~!! 가지마~!! "
했는데....친구가 좀 기분이 나빴는지..뾰루퉁해서 끊었어요
제가 넘 심하게 말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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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6세,한돌아이들을 데리고 지금 실내놀이터를 간데요
직언쟁이 조회수 : 508
작성일 : 2009-09-01 15:01:03
IP : 58.234.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
'09.9.1 3:02 PM (114.201.xxx.156)아무리 친해도 미쳤어가 뭡니까.
말을 좀 완곡하게 표현하셨어야죠...2. 직언쟁이
'09.9.1 3:07 PM (58.234.xxx.63)제가 좀 막말을 서슴치 않고 하긴 하죠...넘 생각없이 말을 하니...참..입을 꼬맬수도 없구...고치려해도 잘 안되네요
3. -_-
'09.9.1 5:17 PM (221.150.xxx.200)그건 직언이 아니라 그야말로 오지랖이고 막말이예요.
당연히 기분 상하지 안상하겠어요? 쩝..-_-4. ..
'09.9.1 6:46 PM (220.117.xxx.82)친한 사이라면 어투에 따라 기분 안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5. **
'09.9.2 1:10 AM (222.234.xxx.146)아무리 좋은 의도로 말했다고해도
미쳤어....이런 말은 막말처럼 들리네요
제 친구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당분간 연락 안할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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