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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부럽다..........

돌씽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09-08-17 22:07:02
혼자 지내는..
시댁 식구가 아이들 너무 잘 키워줘서 보고는 싶지만 걱정은 없는..
내 입만.. 내 옷만.. 내 일만.. 걱정해도되는..

혼자인 그녀가 왜 이렇게 부러운건지..
전 에미 자격이 없는가봐요..
우아하게 퇴근하는 그녀가.. 부럽네요..
우울해요..

IP : 211.195.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7 10:09 PM (114.200.xxx.118)

    님 정말 상황이 심각하네요.
    그녀가 왜 부러워요...세상에...

  • 2. ㄻㄻ
    '09.8.17 10:13 PM (125.181.xxx.215)

    고현정 말이예요?

  • 3. 첫댓글
    '09.8.17 10:14 PM (59.4.xxx.186)

    첫댓글님 좀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돌씽이 부러울수도 있죠.
    맞벌이에 육아, 가사노동까지 다 떠맏는 결혼생활.. 이게 정상인가요?

  • 4. 쉬세요
    '09.8.17 10:23 PM (121.160.xxx.212)

    많이 지치셨나봅니다
    그 맘 이해는 해요
    푹자고 힘나는 음식 배불리 먹고나면
    돌싱 안부러워지실듯...

  • 5. 동감백만배
    '09.8.17 10:28 PM (71.4.xxx.209)

    저도 그 심정이해갑니다. 저는 아이 혼자서 키우는 싱글맘인데,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파트너없이 키우는 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럴때면 아이없이 혼자몸만 건사하면 되는 사람이(결혼유무를 떠나) 부러운 생각도 잠시 들지요.

    원글님도 남편분 도움 별로 못받으시고 애쓰시나 봅니다. 저같은 돌씽이나 결혼은 했으나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남편의 도움못받고 육아에 치이는 엄마나 그 처지 오십보 백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 6. @@
    '09.8.17 10:36 PM (122.36.xxx.42)

    저 아는 언니가 이혼하면서 아이는 유복한 시댁에서 키워주고 (몇대 독자라나 해서 시댁에서도 엄청 애지중지했어요) 역시 유복한 친정 도움받아 이태리로 유학가며 그러더군요.
    자식, 그립긴 하지만 어느정도 크고 나면 다 엄마찾을거 안다.
    내가 외국나가서 공부하는동안 아이는 둥실둥실 커나갈거고 난 하나도 힘들지않다.
    라며 아주 가뿐하게 떠나갔더랬죠

  • 7. ..........
    '09.8.18 12:56 AM (59.4.xxx.46)

    그러게요.살림에 찌든다는 기분이 들면 저런 맘이 들기도해요~

  • 8. ...
    '09.8.18 8:03 AM (124.54.xxx.143)

    사람은 다 자기만의 짐이 있답니다...

    비교할것도 무러울것도 없어요...

    원글님 잠시 지치신거에요. 힘내서 다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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