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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병실, 앙금 녹이는 '문병의 정치학'
세우실 조회수 : 266
작성일 : 2009-08-13 16:55:53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8/h2009081302522721000.htm
이 기사 묘하네요. 아니 웃겨요.
누워 계신 분과 직접적인 화해나, 하다못해 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방문 한 번 하면서 이미지메이킹 하는 게 티가 확 나는 몇몇이 분명 있구만
한 번 다녀갔던 사람마다 저마다 "화해를 했다"고 외치고 있으니......
게다가 노 대통령 빈소 얘기는 왜 나오는걸까요? -_-;;;;;;;;
사람 아파서 누워 있다고 이미지 메이킹 하지 말고
진심으로 찾아와서 화해의 뜻을 전하는 것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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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녕은 최고의 법률이다.
- 키케로 -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저민 바버 -
임금의 도덕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 공자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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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13 4:56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8/h2009081302522721000.htm
2. --
'09.8.13 5:41 PM (117.123.xxx.90)앙금은 무신......반갑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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