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초1 딸아이가,,
선물,,가계에서,,파는,,삼천원짜리,,
목걸이를,,포장해 가지고와서,,,
작은 손으로,,,
엄마,,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하고,,제 목에,,걸어주네요.
살다보니,,,이런,,날도 오네요.
신랑은,,,꼭~시켜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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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생일입니다^^*
저,, 조회수 : 214
작성일 : 2009-08-09 22:50:56
IP : 211.48.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학생
'09.8.9 10:59 PM (119.70.xxx.22)축하드려요. 딸래미의 선물 평생 기억에 남으실 것 같네요. ^^
2. 생일
'09.8.9 11:07 PM (122.202.xxx.125)축하드리고요.......
남편분에게 선물도 당연히 받으셨겠죠.3. 저도
'09.8.9 11:13 PM (128.134.xxx.38)오늘 생일이에요.
원글님도 생일 축하드려요.
전 오늘 28개월 아들내미가 생일축하 노래 불러 주었어요.4. 축하드려요.
'09.8.9 11:36 PM (58.224.xxx.64)딸래미가 선물도 하고.. 다 키우셨네요.. ㅎㅎ
5. verite
'09.8.9 11:57 PM (211.33.xxx.224)헉,,, 5분전이네,,,,
생신이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화목하시길~~~~
원글님 착한 따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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