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200일 “이제 눈물도 말라버렸다”
세우실 조회수 : 317
작성일 : 2009-08-09 22:27:11
http://www.vop.co.kr/A00000263059.html
어느새 100일......
어느새 200일......
하지만 현재진행형......
하지만 자신만은 아닐거라 믿는 누군가에게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일......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211.215.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9 10:27 PM (211.215.xxx.153)2. 홍이
'09.8.9 11:03 PM (115.140.xxx.18)할말이 없네요
안타깝다는 말도 죄송스러워요.
미사라도 참석해야하나...가슴이 답답합니다3. 미사
'09.8.9 11:20 PM (59.31.xxx.183)용산 미사에 한 번 갔다왔어요. 여러 분들이 애쓰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주변에서 용산의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이러구 있어야하는건지...
4. 삼형제맘
'09.8.9 11:36 PM (59.8.xxx.105)유족 중 학생들도 있다는데, 그 아이들은 순천향 병원에서 학교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더위에 너무 힘들꺼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