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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다인종 혼혈화 시켜라. (퍼온 글이에요)
왜 그럴까요?
다음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래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여성들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잡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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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원한지배 2009-08-08 17:23:05 조회: 35
전쟁은 하책이다.
전쟁을 하지않고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면 가장 상책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인의 정신을 썩게만드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한국인들이 섹스,도박(로또,카지노등)스포츠,저질영화,폭력등에
빠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시로 미디어에 섹스화면을 노출시키고, 성도덕을 파괴하는
이혼,불륜,동성애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적극적으로 국민들이 보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폭력영화와 스포츠에 빠지도록 폭력영화(깡패,전쟁영화)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동성애관련 영화도 많이 만들어서 퍼뜨린다.
이혼녀가 많아질수록 홀어미,홀아비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한국의 가족제도를 파괴하는데 최상의 방법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테레비에 세뇌되도록 철저히 작업을 하는것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혼,불륜,동성애,섹스,마약,폭력등의 저질영화를
많이보고 자라면 자랄수록 한국인의 전통적 정체성을 파괴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어른들은 판단능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없어서 아이들이 그런것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한국사회를 물질만능 타락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부모곁에서 떼어놓아야 세뇌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한다>
그럴려면 생활비를 증가시켜서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기힘들도록 사회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
세금과 공과금,기름값등 고정적인 비용을 엄청 증가시키면 한국인은 생활고에 허덕이느라
도덕에 대해서는 무감각해 질 것이다.
생활이 힘들고 고될수록, 인간은 도덕따위는 어떻게 되든
내 자식만 배불리 먹이면 된다는 이기심이 팽배하게 된다. 극단적 이기심이 팽배하게 되면
대중을 컨트롤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부도덕한 짓을 해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기일이
아니고 먹고살기 힘들기때문에 못본척, 못들은척 침묵할 것이기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름값,통신비,각종 공과금을 올리고, 연금등을 강제화해서 세금처럼 내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지와 분배를 구실로 삼아서 국민들을 꼬시면 될 것이다.
대중은 어리석어서 노후복지를 해줄테니 연금을 내라고 하면, 자기들 세금을 늘리려는
수작인줄도 모르고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 주머니에서 돈을 더 빼낼려면
항상 복지와 개혁과 같은 단어들로 꼬시면 쉽게 넘어올 것이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영원히 멸절시키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힘을 못쓰고
영원히 노예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스페인이 남미에서 겉으로는 물러갔지만,
이미 남미를 혈통적으로 혼혈화시켜서 백인모습이 아닌 원주민들은 그 사회의 상층부로
올라가는 것이 극도로 어렵도록 만들어 놓았다.
종교도 백인들의 종교인 기독교를 전파시켜서
남미 원주민들의 전통신앙 체계를 완전히 파괴해놓지 않았나?
거기다가 학교에서는 원주민언어를 없애고, 스페인언어인 스페니쉬만 가르키고,
원주민언어를 가르키는 것을 교묘히 탄압하여 언어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을 파괴했다.
이제 남미는 혈통적,문화적,언어적,종교적으로 완벽한 스페인 라틴잡족들의 식민지화가
완성된것이 아닌가? 그러니 굳이 군대를 주둔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군대는 저항할 정신적,혈통적,문화적 힘이 남아있는 식민지백성들을 다스릴때만 필요한 것이다.
이제 한국은 경제적,문화적,종교적으로 많이 서양의 아류화시켰다.
이제 남은것은 정신적,혈통적,언어적으로 한국을 완벽히 노예화시키는 것이다>
가장먼저 민족정체성의 핵심인 한국어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노래,영화,테레비에서 외래어를 장려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가장먼저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노래그룹이나 영화등에
외래어를 계속해서 섞어서 아이들에게 외래어를 자연스러운 한국어인것처럼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면 그 아이들은 커서도 그런 외래어들이 고유의 한국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는 정치인,예능인,기자들이 앞장서서 외래어를 남발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한국사회에서 높이 올라가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면
한국인은 스스로 자기언어를 멸시하고, 외래어를 숭배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언어를 잊어버리면 영원히 정체성을 되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작업은 전 세계에서 단일혈통이 가장 강한 사람들로 뭉쳐져 있는 한반도를 남미나
필리핀,혹은 싱가폴처럼 다인종혼혈화 시켜서 한국인의 혈통적 정체성을 영원히 제거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은 남미나 싱가폴,필리핀처럼 말잘듣는 귀여운 순둥이가 될 것이다.
정신적,혈통적으로 그 정체성을 멸절시키면 그 민족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다.
이제 한국인의 정체성을 멸절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에 대량의 외국인을 유입시켜야 하고,
그것도 한국인과 혈통적,정서적으로 아주 이질적인 외래족들을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좋다.
몽 골,조선족,티벳인등과 같은 한국인과 혈통적으로 거의 같은 동이족 사람들은 한국에 유입시켜봤자, 오히려 동이족들의 단결과 연계만 강화시킬뿐이다. 그러니 그들도 물타기로 같이 들여오되, 될수있으면 외래족들을 한국에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한국내 다인종화화 혼혈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과 너무 이질적인 인종만 대량유입시키면, 한국인들이 눈치챌 것이니 물타기로 몽골인,
조선족등도 입국시키고, 다양한 외국인들을 입국시키는게 좋다. 한국내에 더 많은 외래종족들이
정착하게 될 경우, 그들은 한국내에서 소수민족으로서, 한국을 다인종화시키는데 서로 똘똘뭉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다인종화는 농촌부터 제일먼저 실시하는게 좋을 것이다. 농촌을 붕괴시키고, 희망이 없는곳으로
세뇌시키면, 한국의 농촌총각들은 한국여자와 결혼을 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이때 조직을 동원해서 외래인종 여자를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국제결혼 브로커 조직을 가동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농촌부터 다인종혼혈화 시키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농촌부터 제일먼저 전통과 정체성이 파괴될 것이다. 언제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파괴할때는 가장 핵심적인 집단과 지역을 파괴해야 한다.
일단 한국에 외래종족을 100만명만 정착시키면, 그 다음은 그들과 그들의 혼혈자식들이 앞장서서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게 되겠지,,,그땐 배후에서 그들을
지원사격 해 주면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이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면 "다문화"와 "세계화","이주노동자"라는 그럴듯한 단어들을
대대적으로 유포시켜서 한국인들이 정세파악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 유입시킨 저임금외국인들을 "산업연수생"이라고 부르면 한국인들은 이들이 일하러 왔다가
곧 갈 연수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들을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면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그 외국인들이 한국에 영원히 정착해 살러온 이주민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들의 정신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언론을 최대한 이용해서
한국인들에게 주기적인 세뇌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한국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고, 오로지 다인종화의 장점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언론을 통해서
세계화,다문화등으로 포장된 단어들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다인종화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필수선택이라고 한국인들이 여기게끔 한국인들을
끊임없이 언론을 이용해서 세뇌시켜야 할 것이다. "다인종화"라고 하면 한국인들의 반발을
살 수 있으므로, "다문화"라는 단어를 언론이 쓰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3...
1. ...
'09.8.9 7:51 PM (221.165.xxx.99)그냥 정신나간 애가 쓴 글 같구만...
1940-1950 무렵에 일본장관을 지낸 역시 '정신 나간' 쪽바리가 자기 민족이 열등하니 서양인과 결혼시켜서 혼혈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더니....
품종개량을 해야한대나 어쨋대나
이건 그것도 아니고 뭥미??2. 단일 민족
'09.8.9 8:02 PM (124.49.xxx.72)누구의 논리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분명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겠지요.3. 누군지?
'09.8.9 8:15 PM (122.202.xxx.125)어떤 집단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거대한 힘에 의해 조종 되어진다고는 생각합니다.
단일 민족이라는 말이 무색해 질 정도로 농촌에는 외국에서 시집 온 처자들이 아주 많고요
중요한 일손이 되어지는 상황이고요.
테레비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프로그램도 그렇고.....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꼭 팝송을 한 두곡씩 나오게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4. 이것참
'09.8.9 8:17 PM (119.196.xxx.28)그냥 무심코 읽어보니...점점 MB 의 정책과 맞물리고 있는것같네요. 어디선가 사주를 받아서 그대로 행하고 있는것 같아 무섭기까지 합니다. 내가 과잉반응하고 있는건지...
5. ...
'09.8.9 8:43 PM (124.169.xxx.11)외국에서 시집 온 처자 우리가 필요해서 모시고 온 분들 아닌가요.
외국에서 온 산업연수생 우리가 필요해서 비자 내준 사람들이고요.
인간 사이의 차별을 부추기는 이야기는 정의와는 한참이나 멀리 떨어진 이야기들이죠.
이 글은 정상이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단일민족 아니란 소리는 예전에 다 밝혀지지
않았었나요?6. 피식~
'09.8.9 9:05 PM (211.212.xxx.2)음모론에 사로잡힌 웬 찌질이가 휘갈긴 잡글이네요.
아이들을 부모로부터 떼어놓아야 세뇌가 잘되고 그러기 위해 맞벌이를 하게 하라는 부분..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언제 단일민족이었대요?7. 다문화 찬성
'09.8.9 9:10 PM (125.176.xxx.92)전 우리나라가 다인종 다문화 사회가 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귀아프게 듣던 대한민국의 장점= 백의민족 단일민족//
지금 생각해보면 단일민족이라는게 그렇게 자랑거리가 될까..
그냥 특징 정도이지 장점, 자랑스러운점 까지는 아닐꺼같다는.
오히려 단일민족이라서 다른민족의 유입이나 타문화에대해 배타적 사고를 하기
쉬운 단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 유난히 남과 다른걸 불안해하지요.
그래서 이혼했다거나, 한부모가정, 올드미스 미스터, ..등등
'정상적'이라는 범위를 멋대로 정해놓고 그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적이라고 손가락질하고싶어하는 심리가 있어보입니다.
그 한예가 허수경씨의 예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다양한 의견을 가질수는 있지만
허수경씨의 경우를 무슨 가족제도의 붕괴니, 애가 무슨 애완견??(정확한 비유가 잘 생각나지 않아서..) 이니.. 너무 비난하는걸 보면서 다수의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심리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한국사회가 다문화 사회가 된다면
그런 다양한 가족형태도 이상하게 보지않고 인정해줄수있는 열린사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생깁니다.
세계의 대도시를 가보면 다인종 다문화 아닌곳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도시, 그나라의 정체성이 사라진다고 전혀 보여지지 않지요.8. ...
'09.8.9 9:15 PM (222.239.xxx.45)잡글 2222
9. 이런
'09.8.9 9:37 PM (121.165.xxx.30)미친..
글같지도 않은... 논리도 빈약하고..
참...
쓰레기네... -_-;;10. ㅇ
'09.8.9 9:39 PM (125.186.xxx.150)자꾸 소개되는 이유는 다른거죠. 다문화가정은 늘어나지만, 그에대한 우리들의 인식은 구시대에 머물러있으니까요.. 그래서, 유엔권고까지 받지않았습니까?
11. 국제 이민문화
'09.8.9 10:37 PM (121.221.xxx.57)섬뜩한 글이긴 한데 한국에서 이미 일어나는 상황과 비슷해서 그렇게 놀랍진 않네요.
국제 이민문화( 미국/캐나다/호주/뉴질- 다들 왠만큼 살죠..) 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완전 비하는 못 하실 텐데..12. .
'09.8.9 11:04 PM (123.215.xxx.159)서서히..그렇게 되어질듯...
무서운일이지만...13. 단일민족
'09.8.10 12:01 AM (220.118.xxx.150)우리나라 같이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은 민족이 단일민족이라고 주장할수 있나요?
예전엔 전쟁 때문에 지금은 다문화 가정때문에
단일민족 이루기는 힘든가봅니다. 어느나라든14. 이미
'09.8.10 10:13 AM (58.234.xxx.10)다인종 혼혈화는 상당히 진행되었고 거스를 수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생각함.
그런데 누가 지배를 하려고 한다는건지 갑자기 궁금해 진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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