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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함..
파란 민들레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9-08-06 12:55:07
IP : 122.32.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쥐박이가노망났네
'09.8.6 1:00 PM (119.71.xxx.23)가슴 아프지요... 정말 2년 전과 너무 다르지요?
그뿐 아니라
그렇게 많은 국민이 반대해도 강행해버린 미디어법 부정통과.
앞으로 또 같은 수순을 밟게 될지 모르는 의보민영화.
이건 3년만 더 기다리자 기다리자 해도 너무한 겁니다.
기다릴 수 없어 일어나려 해도 돈과 정치의 더러운 권력이 무겁게 짓누르네요.
저도 하루하루가 악몽같습니다.2. 파란 민들레
'09.8.6 1:17 PM (122.32.xxx.224)제가 극소심해서 글삭제합니다
정말 모든 것은 밀물처럼 나를 강타하는데 아무것도 저항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온당한 가치 ..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맘이 너무 힘들어 하소연 했는데..윗분 위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3. 뭔지
'09.8.6 1:53 PM (119.197.xxx.161)보지 않아서 어떤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글이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계란으로 바위를 덮을 수 있다 했습니다.
꼭!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4. 70,80년대..
'09.8.6 2:19 PM (125.177.xxx.79)그 암울하고 무섭던 시대도 ...견디고 지나오지않았습니까 ..
..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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