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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유 끝나고 하는 "스타일".. 찬유가 그리워요
오늘 첫회 방송한 스타일은 좀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류시원을 좀 별로라 해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김혜수도 맨날 비슷한 분위기라 좀 식상하기도 했구요
주인공 이지아 인가? 연기 너무 오바스럽구요
원래 캐릭터가 자체가 넘 오바스러운 것 같아요. 설정도 너무 작위적이고
오늘 바람난 남친 만났는데 예고편 보니 제주도에서도 또 만나서 오늘과 같은 상황이 또 예고되던데..
안봐도 비디오네요..
류시원과 이지아가 이어지고 김혜수는 물먹는 게 결말이겠죠?
그래도 오늘 첫회이니 아직 기대를 가지고 몇번 더 봐볼랍니다 ㅎㅎ
1. ㅎㅎ
'09.8.2 1:34 AM (119.64.xxx.140)저두 찬유의 빈자리를 어케 메울지..방황하다가
내이름은 김삼순을 다시 챙겨보며 마음을 달랬어요.
아....
승기야..
이 아짐 어쩜 좋으냐..
환아... 넘 보고 싶다..2. 쩝
'09.8.2 2:55 AM (220.125.xxx.37)그거 백영옥인가 하는 작가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거죠?
재미없더라구요;;;
이지아도 코가 긴건지 얼굴이 길쭉하니 두루미 이미지에서 별로 변화 느낌도 없고
류시원, 김혜수 등 다른 캐릭터들도 그저 그렇고요
연기도 그닥 모르겠어요...일단 재미없다는거.....ㅠ.ㅠ
원글님처럼 너무 작위적인 느낌3. ,
'09.8.2 3:35 AM (210.97.xxx.116)맞아요...
이지아,,넘 오바스럽고 작위적인 느낌..-,.-4. 저도
'09.8.2 4:19 AM (112.144.xxx.43)보다 말았어요. 류시원 루머인지? 사실인지 조형기랑 류시원보면 많이 불편해요.
이지아는 너무 시끄러움... 소리 꽥꽥 질러대는데 짜증지수 올라가서 리모컨 돌려버렸어요.
날도 더운데 앞머리는 커튼처럼 추욱 늘려뜨리고.... 확 뽑아버리고 싶은 충동이ㅠㅠ5. 재미없음
'09.8.2 6:17 AM (72.193.xxx.239)류시원 그거 루머아니에요.
사람 죽이고도 버젓히 나와서 레이싱을 즐긴다는 개념없는 X이죠.
김혜수는 연기도 못하고 목소리도 안습인데,
어찌나 폼을 잡는지..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베바에서 안습이라서 생각했던 이지아가 차라리 낫더라구요.
그런데 오버하는 연기는 베바나 스타일이나 같은 듯.
암튼, 볼거리가 많은 소재(패션잡지+요리)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없더라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카피한 부분도 많아보여요.
-.-;;6. ..
'09.8.2 7:09 AM (58.226.xxx.30)찬란한 유산을 안봐서인지지는 몰라도 전 재밌던데요.
자동차 안에서 내비게이션으로 봤어요.
집에 다 와서 내려야 되는데 그거 보는 재미로 못 내리고 있었어요.7. 류시원
'09.8.2 8:40 AM (220.126.xxx.186)류시원씨는 오해!입니다
술취한 사람이 류시원씨 차로 뛰어 들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피해자 과실이 더 큰거였답니다
조형기는 사체유기죄라는 큰 범죄를 저지른건 맞지만
류시원씨는 아닙니다.
오.해.입니다.
저도 어제 봣는데 김혜수씨가 보기 불편하네요
그냥 떽떽거리고 도도한척하는게 불편했어요
연기도 그 다지..내용도 별로~8. ^^
'09.8.2 1:17 PM (211.179.xxx.250)저도 차라리 이지아가 낫던걸요..
류시원 김혜수 넘 식상한 연기..
김혜수씨 바지 입는거 넘 부담시러버요..
그리고 남자 배우랑 묘한 분위기 짜증나서
친구 볼려구요..어제 보니 현빈 넘 멋지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