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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을 잊지 않겠다면 ,,
1. 봉하
'09.7.28 4:02 PM (219.241.xxx.11)2. 저도
'09.7.28 4:17 PM (121.144.xxx.87)그 분을 잊지 않기 위해 작지만 성의껏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3. 봉하
'09.7.28 4:20 PM (219.241.xxx.11)참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회원이구요,,저도 늦게 가입한 그런 회원입니다...
봉하에 재단이 생긴다면 우린 자동으로 재단이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해집니다.4. 이미 가입
'09.7.28 4:20 PM (116.39.xxx.201)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하는데, 생각만큼 회원이 늘지 않네요.
5. 저도
'09.7.28 4:34 PM (121.55.xxx.65)지금 가입하고왔어요
6. 도도새
'09.7.28 4:37 PM (61.78.xxx.107)방금 참여하고 왔어요,,,
7. 보야
'09.7.28 4:39 PM (143.248.xxx.9)이전에 노통 서거하신 후, 장례 금액이 걱정되어 후원을 고려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아니 지금도.. 워낙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시절인지라 의심병이 걸렸는지,
노영동 카페를 알게 된 후에도, 이 카페 자체를 믿어도 되는지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가입 의사가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저 카페의 시작 혹은, 진정 믿어도 되는 곳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정보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이런류의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8. 보야
'09.7.28 4:49 PM (143.248.xxx.9)특히, 가장 중요한 후원금...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지, 후원금의 전달 방법은 어떤 식이며,
최종적으로 후원금이 전달되었다는 것은 직접 확인이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9. 저도
'09.7.28 4:54 PM (119.196.xxx.49)노사모 아니면 믿고 송금하지 않습니다. 돈 아까운 것은 둘째치고 나쁜 사람들에게 노짱서거가 이용당하는 게 싫기 때문입니다. 카페를 믿으려면 무엇을 봐야하는지 경험자님들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0. 보야
'09.7.28 5:01 PM (143.248.xxx.9)꼭 노영동이 아니더라도,
유가족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믿고 후원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11. 제가 하고픈말을
'09.7.28 5:29 PM (115.139.xxx.242)보야님이 다 쓰셨네요
저도 유가족에게 전달된다는것을 믿고 후원할수있는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22212. 음
'09.7.28 8:51 PM (218.239.xxx.73)노사모 말고는 의심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후원금 어쩌고 돈과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요.13. 봉하
'09.7.28 9:55 PM (219.241.xxx.11)네..님들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저도 조금 주저했다가 늦게서야 가입을 했지요.
들어가 보시면 얼마 전에 주인장이 봉하를 방문해서 비서관들을 만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주인장은 서울의 어느 대학교 교수님입니다...이이 사람사는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너무 걱정마시고 까페를 한번 방문해 보시고 노영동정신이 무언가를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14. 또또맘
'09.7.28 10:56 PM (70.26.xxx.23)윗님들과 같은 걱정도 했었지만,봉하님의 말씀을 보니 믿어도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사이트 방문해 보고 믿음도 가고, 개설 동기가 꼭 저의 마음만 같아서
정말 가입하고 싶지만
외국이라 송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국에 돈이 없어서요.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15. ...
'09.7.29 5:06 AM (201.231.xxx.117)저도 외국이라 매달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그리고 이 카페 주인장은 박진기님인가 서울대교수에요. 노짱 검찰소환 전에 대통령 품위유지비를 국민들이 모금하자고 추진한 일이에요.
16. ==
'09.7.29 5:44 PM (121.144.xxx.87)저도 의구심이 많아 카페를 꾸준히 지켜보면서 늦게 송금했어요.
주인장님께서 직접 비서관을 만나시고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정확히
기재해 놓은 걸 보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계시는 분들은 까페에 가서 문의하면 자세하게 송금하는 방법을 알려 줄 거예요.
해외 교포분들도 동참하는 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