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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가 훔쳐간 방학
세우실 조회수 : 461
작성일 : 2009-07-28 15:59: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68152.html
애들은 이명박 뽑지도 않았는데, 못난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이 많네요.
이렇게 뭣때문인지도 모르는 시험에 쪄들어가며 자라는 거.............
이런 아이들이 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가 될 수는 있는 걸까요?
뭐...... 제가 아직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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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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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8 3:59 PM (125.131.xxx.175)2. 검은색천
'09.7.28 4:07 PM (119.195.xxx.45)경남이 전국시험에서 성적이 안 좋았다고 몇등 이하는 방학때 등교해서 보충수업한다고 시누가 여러가지로 걱정하더군욧 아이뿐 아니라 어른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3. .
'09.7.28 4:09 PM (119.203.xxx.189)전 충남 지역인데 전국 꼴찌라고
아이들 방학하자 마자 4만원 내고
2주간 주요 5과 보충수업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경쟁경쟁 개네들은 함께가 뭔지도 모르나봐요.4. 도도새
'09.7.28 4:39 PM (61.78.xxx.107)정말 성인들의 잘못된 표에....
애들이 개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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