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죽순이예요
너무 좋아하는 싸이트라서
주변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지만...
아직까지 저랑 친한 제 주변사람들에겐
한명도 알려 주지 않았어요
왜냐 하면...ㅋㅋ
자존심 때문에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말 못하는 고민이나 험담하고 싶을때
82쿡 자게를 주로 이용해서 속풀이 하는데
혹...주변사람에게 알려 주면
알까봐서...ㅋ
아직은 비밀로 하고파요
아~~
82 너~~~~~~~무 조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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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이 있음을 내 주변에 알리지 마라~
쉿!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09-07-28 13:54:02
IP : 121.124.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반대^*^~~
'09.7.28 2:00 PM (119.197.xxx.69)아는 동생...다이어트 시키겠다고(저는 이미 양배추스프 다이어트 일주일 성공한 뒤...)
당연히 알 줄 알고
82쿡 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보라고 했더니
"언니, 82쿡이 뭐야? "해서 놀랐다는...
저보다 젊은 애들도 아직 이 곳 사이트 몰라서요.
좀 안타까웠어요.자세히 가르쳐주고 싶어도 도통 이런데 관심이 없는 것 같길래
(근데...은근 속마음으로 원글님하고 비슷한 심정이었나 싶습니다 ㅠㅠ)2. ㅎㅎ
'09.7.28 2:00 PM (118.36.xxx.146)근데요..이미 82 쿡은 너무 유명해졌다는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던데요 뭐..^^3. ㅎㅎㅎ
'09.7.28 2:05 PM (221.163.xxx.100)저도 시댁 흉 볼라다가도
혹시라도 시누이 볼까봐 무서버요.ㅎㅎ4. ㅋㅋ
'09.7.28 2:11 PM (119.67.xxx.242)전 주변 사람들한테 광고 하고 친구들한테도 광고 많이 하는 편^^
5. 동서들한텐
'09.7.28 3:54 PM (211.210.xxx.30)비밀이죠.
동서도 혹시 저한테 비밀로 하고 들어오려나. ㅋㅋㅋㅋ6. ㅎㅎ
'09.7.28 4:04 PM (211.212.xxx.229)저도 누군가에겐 알려준게 후회스럽다는..
익명의 인터넷 공간이지만 주변인이면 바로 알거 같은 불안감에
고민상담도 못하고 있는 일인.7. ㅎㅎ
'09.7.28 4:39 PM (125.188.xxx.27)저도 비밀인데..아마...많이들 왔을거예요..
내 보물의 창고..내 지식의 보고..^^
대신 책을 못읽어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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