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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5% “언론법 강행 처리, 한나라 재집권·조중동 방송 위한 것”
세우실 조회수 : 380
작성일 : 2009-07-27 11:20:06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67945.html
55% 밖에 안된다는게 좀 신기하군요. ㅎ
저는 저런 전화 생전 받아본 적이 없는데.........
뭐 아무튼 민주주의의 본질이 다수결에서 땡이라는 분들께옵서는......
이런 여론조사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 듯 해요.
그 "다수결"은 국회의원들에게만 적용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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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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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7 11:20 AM (125.131.xxx.175)2. 추억만이
'09.7.27 11:22 AM (122.199.xxx.204)일반전화로만 해서 통계를 내는거죠
3. ㅎㅎ
'09.7.27 12:07 PM (119.116.xxx.143)한겨레신문에서 문구부터 작정하고 하는 여론조사라는 것을 감안하면 ?
무슨 여론조사문구를 저런 식으로 속보이게 만들수 있는지 왜곡에 관한한 참 뻔뻔한 신문사인것 같아요.
전체 국민의 속마음을 본다면, 관심 없음이 60 % 이상. 약 25% 정도가 그냥 불만, 15 %정도가 찬성.. 뭐 이정도 일듯.
관심이 없는 이유는 나빠진다는 것도 과장에 허풍이고, 좋아진다는 것도 자기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이겠지요.4. ..
'09.7.27 1:54 PM (115.140.xxx.18)119님 나빠진다는게 허풍이고 전체 국민의 속마음을 본다면, 관심 없음이 60 % 이상. 약 25% 정도가 그냥 불만, 15 %정도가 찬성라고 말씀하신 근거를 대세요
혹시 같은 피씨방에 있는 알바들 10명들끼리 투표하신거 아닙니까?5. 저도
'09.7.27 2:53 PM (218.51.xxx.90)제목 보고 55%라는 숫자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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