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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언론노조 위원장, 딸 앞 수갑…좌시 않겠다"
세우실 조회수 : 611
작성일 : 2009-07-27 10:56:5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5364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을 하면서 거기에 온갖 수치심과 굴욕까지 주는 치사함은 그들 스타일이로군요.
고대~로 돌려줄 날을 기다립니다.
그때는 인권 어쩌고 체면 어쩌고 예우 어쩌고 배려 어쩌고 난리난리를 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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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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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27 10:57 AM (125.131.xxx.175)2. 후..
'09.7.27 10:59 AM (61.32.xxx.55)제대로 미친정권이네.
3. 투표 안한 대가
'09.7.27 11:02 AM (201.231.xxx.117)정말 이 정부 웃기고 야만적인 정부로군요. 반드시 자충수로 돌아올 겁니다.
4. verite
'09.7.27 11:04 AM (211.33.xxx.224)혹시,,, 이렇게 해서,,, 겁 줄려고 하는 걸까???
이런 멍청한,,,,,
니네들의 이런 짓거리가,,,,,,,,, 국민들의 분노에,,, 충전만 시켜 줄 뿐이다...5. 두고보자
'09.7.27 11:08 AM (119.197.xxx.143)그대로 아니 백배로 돌려주는 날 분명 올겁니다!!!!!!!!!1
6. 몽이엄마
'09.7.27 11:13 AM (123.98.xxx.46)언론수장 잡아가서 언로노조 무기력하게 하겠다는거죠..
어휴.....7. 이럴땐
'09.7.27 11:19 AM (121.88.xxx.176)그러면 안돼겠지만
무슨 일이라도 터졌으면해요
아 정말 미치겠네요
도대체 지금2009년도 맞지요?8. 인간적인 매뉴얼
'09.7.27 12:05 PM (211.201.xxx.130)경찰매뉴얼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라도 인간적인 매뉴얼에서는 적어도 아이앞에서 아빠가 중죄를 저질렀다해도 그렇게 수갑채우는 모습을 보여주지않는것을 그들은 모르나요.
예전에 아이가 경찰서 견학다녀와서 경찰아저씨가 수갑을 설명해주면서 선생님에게 수갑을 채우는걸 실연했는데 아이가 그러지말라고 울었었데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9. 나무꾼
'09.7.27 2:23 PM (218.157.xxx.247)우리가 투표 한번 잘몿한 까닭에 어린아이 가슴에 몿을 박네요 빨리가거라 세월아 다음 선거에 보자
10. 어른들의 죄
'09.7.27 6:02 PM (116.45.xxx.28)때문에 아이들만 생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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