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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궁금..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09-07-25 00:32:05


많이친한  친구가요..
부모님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비가 모자라다고 전화가오면
얼마까지 빌려줄수 있으세요?

1.확실히 갚을 친구라 생각할때.
2.물론 갚을 거라 생각하지만 못갚을수도 있다고 생각할때.

1번과 2번의 경우에 얼마정도까지..친구로서 빌려줄수 있을까요?

IP : 124.54.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7.25 12:33 AM (59.10.xxx.48)

    백만원이요...그것밖에 없어요.

  • 2. 콩지
    '09.7.25 12:35 AM (121.134.xxx.150)

    정말 친한 친구라면...
    100만원보다 훨씬 큰 금액을 빌려달라고 할 경우..
    그냥 100만원을 주겠어요...

  • 3. 전...
    '09.7.25 12:35 AM (116.126.xxx.202)

    아주친한 친구라는 가정하에...
    100만원(제 능력 기준)정도를.. 그냥 주겠습니다.. 갚지말고..그냥주는거라고.. 내 능력껏 최대라고..

    님..능력껏 최대로 그냥 줄수있는 돈이 얼마까지인가 생각해보세요.

  • 4. &&
    '09.7.25 12:42 AM (61.4.xxx.71)

    저라면 100만원정도요. 안갚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줄수있는 금액이요.

  • 5. 저두요
    '09.7.25 12:46 AM (211.212.xxx.2)

    어떤 경우에던, 그 사람이 안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딱 그만큼의 금액만 빌려주는게 원칙이예요.
    관계에 따라서 그 금액이 커질수도 있고 적어질수도 있겠죠.

  • 6. 궁금..
    '09.7.25 12:51 AM (124.54.xxx.99)

    아..그렇군요.....
    저는 유독 병원비에 약해서 없는돈까지 만들어 빌려주는 경우들이 종종있어요.
    다른돈은 아무리 급하다 해도 주머니가 안열리는데(제가 여윳돈이 별로 없는편이라..)
    병원비라하면 어떻게든 해주려고 하거든요.

  • 7. 이런경우도
    '09.7.25 3:02 AM (81.57.xxx.96)

    걍 아는 사람이
    어머니 병원비가 없다 해서 200만원 빌려줬는데 100만원 돌려받고,, 그 뒤에 연락이 안되요,

    돈이야 (제가 여유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치는데, 그 일로 관계가 끊어졌네요,,ㅠㅠ

  • 8. 친구얘기
    '09.7.25 7:34 AM (121.160.xxx.212)

    제가 이닌 제친구가 절친에게 천만원, 그것도 마이너스 대출받아
    돈 해줬답니다
    아주 급한 일이라서..
    근데 연락이 안돼 속상하단 얘기 들었어요
    돈이 사람까지 잃게하는일 많은거 같아요
    전 현재 그냥 줄수있는 만큼만 내주고
    친구와는 돈거래 안하고 살렵니다

  • 9. 저도
    '09.7.25 10:31 AM (211.201.xxx.130)

    100만원이요.
    그렇게 빌려줬고 친구가 갚는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는데도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 10. ..
    '09.7.25 11:42 AM (113.131.xxx.161)

    돈관계는 형제랑도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주시는거라면 모를까...
    받을때 진짜 고생합니다.
    저희도 형님댁에 빌려준돈 진짜 완정 감정상해 가면서
    4년넘게 끌다 받았어요
    난리도 그런난리가 없었어요
    금액은 5백만원..........ㅜㅜ

  • 11. 천만원
    '09.7.25 1:22 PM (122.35.xxx.18)

    까지는 못 받는다 생각해도 빌려줄수 있을거 같아요.
    못 받아도 좋다고 생각되는 금액이구요.
    남편도 제 절친한 친구라면 이 정도는 못 받아도
    타박 안할거 같은 금액이예요.
    제가 남편 눈치도 안 보이는 마지노선 금액이죠.
    제가 경제활동을 안하는 전업이라 천만원이고
    만약 경제활동을 한다면 조금 더 금액이 올라갈거 같아요
    부모님병원비 잖아요.

  • 12. 못받기 쉬워요
    '09.7.25 7:41 PM (125.177.xxx.49)

    저도 처음에 1000 만원 얘기하길래 못받을거 알기에 없다 했고요

    얼마뒤 100 얘기하는데 그냥 준다 생각하고 보냈어요 결국 그돈 보내고 나서 연락 끊겼고요 돈은 괜찮다 연락이나 해라 했지만 10년된 지금까지 연락 없어요

    더구나 부모님 병원비라면 ..안주기 힘드네요 확실히 갚을거 같음 좀더 줄수도 있고요

    하지만 못받아도 괜찮다 생각하는정도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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