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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아이 유치원 중간에 바꿀때

유치원 조회수 : 335
작성일 : 2009-07-25 00:23:23
4세부터 다니던 곳이라 3년째 되는 유치원이에요.

놀이학교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요.

7세반이 좀 약하다고 생각되어 걱정하던 차에

몇군데 다른곳 다녀보고 옮길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방학이래봐야 일주일인데

그 때 옮길려고요.

아마 친구도 함께 옮길거 같은데..

제가 원장님이나 담임선생님 입장? 까지도 생각해드려야 하는건가요?

의리(?) 땜에 아이를 맘에 드는곳에 못보내면 안되는거...맞지요?

소심아짐.
IP : 59.10.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먼저
    '09.7.25 10:13 AM (116.37.xxx.157)

    원장님이나 교사 입장까지 생각해 주실 필요는 없지요
    내 아이가 먼저인데요.
    근데 중간에 옮기시는건 이쪽이나 저쪽이나(물론 저쪽은 새로 아이가 오니 좋겠지만)
    반 분위기상 서로 안 좋습니다.
    양쪽다 어쨋든 다시 적응하는데 일정 시간이상 필요로 하니까요.
    다행히 아이들은 금방 적응을 하긴 하지요.
    새로가는곳 원장님은 좋겠지만 중간에 새로 아이를 맡게될 교사입장에서는 솔직히 마냥 반갑진 않죠.
    아이들을 그동안 나름대로의 규율 안에서 교육하고 있다가 한 아이때문에 다른아이들과 함께 다시...교육이 들어가니까요^^
    나쁜뜻은 아니구요,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세요,
    놀이학교 식 교육이라면 6세까지는 괜찮아요.
    왠만하면 6세는 끝내고 가시는게 좋을듯 보이네요.
    아이가 옮기고 싶어하면 모르지만 엄마의 욕심이라면 아이이겐 마이너스네요.
    7세때 옮기면서 학교를 가야하니 학교 준비를 시켜주는 유치원을 가야한다..라고 얘기하고
    옮기심이...제 생각엔요.
    유치원은 아이의 사회생활리 시작되는 곳이잖아요.
    물론 아이는 엄마가 선택을 해줘서 다니는것이긴 하지만....
    중간에 옮기는건 신중해야 할거에요.
    그동안 지내왔던 공간과 아이들과 선생님과의 갑작스런 이별이 아이에겐 큰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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