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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학교 52명 신종플루 양성반응 입니다.
이제는 52명 이랍니다.
조기방학을 실시 했지만 여전히 보균자들이 있을지 모르는데
학원들은 버젓이 다니고 있으니 더 퍼질까 걱정입니다.
저희 아이도 1학년인데 고열과 기침 증세로
3일을 앓았습니다.
보간소에서 주는 약먹고 있는데 명단을 월요일에 개별로 알려준데요
정말 이러다 더 퍼지는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저도 남편도 회사를 가야하는데 저희도 보균자 일수도 있으니 더 걱정입니다.
참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1. .
'09.7.18 2:36 PM (203.229.xxx.234)증세가 감기랑 비슷한 건가요?
2. 제가
'09.7.18 2:37 PM (219.250.xxx.124)듣기로는 그게 겨울에 걸리면 치명적이라던데.. 여름엔 가볍게 앓고 지나갈수 있다고..
그 말이 맞는지 확인이 안되더라구요.. 신종 플루..정확히 어떤 병이고
걸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3. 증세
'09.7.18 2:39 PM (116.41.xxx.131)가 첨에 고열이 심해요
2틀 정도 병원서 링거 맞고 약 먹어도 열이 안떨어지더군요
학교에 단체로 그럼애들이 많으니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했고요
지금은 4일째 되는데 낮에는 괜찬고 밤에는 여전히 열이 좀 나고 그럽니다.
집에만 있으라고 하네요4. sunny73
'09.7.18 2:48 PM (119.196.xxx.7)이번 방학 끝나고가 문제일 것 같아요
초등1학년 딸아이학교 한반에 4~5명정도 방학하기 1~2주전에 미국 캐나다로 떴어요
문제는 개학전후로 귀국할 것 같은데....
최소 귀국 후 얼마지나 등교시키라는 공문 전혀 없네요
서울 시내인데....
한 두달 후가 너무 무섭고 걱정스러워요
마치 폭풍전야같은....
대체 교육청이나 전문 보건당국은 무슨생각인지...ㅜㅜ5. 윗님..귀국후
'09.7.18 2:54 PM (116.126.xxx.12)7일정도후에 등교하라고...우리학교는 그랬다네요..
학교에 직접 전화해보세요...6. 같은학교
'09.7.18 2:54 PM (203.232.xxx.139)저희학교 학부모시네요...오늘 학원에서는 당장 월요일부터 방학으로 들어간다고 문자가 왔네요..일단 일주일간은 조심하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당장 어른들은 출근하는데 진짜 내가 잠복기 상태인지 그것도 알수도 없고....
7. 호주는
'09.7.18 4:02 PM (123.243.xxx.5)남쪽 시드니쪽에서부터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긴 겨울이라 심하긴 한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걸리다보니
머 독감으로 죽는 사람 숫자랑 비슷하다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ㅡ,.ㅡ;;;
문제는 이곳에서의 겨울감기가 이제 다른 감기들하고 섞여서
더 강력해진 다음 북상하는 것이 문제라네요. 올라가면 일본이고 중국이고 한국이고
다 겨울일테니, 그땐 바이러스들이 내성이 생겨서 더 강력해져 있을꺼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예방접종을 해야할 지....안내같은 것도 없는 것 같네요.8. 호주맘
'09.7.18 9:45 PM (121.215.xxx.235)고열과 구토래요.
전 호주에서 병원과 같은 사무실을 쓰는 데 2번인가 돼지독감환자 왔다갔데요. 많이 사망으로 이어지구 있구요. 저도 몸살기가 도는 데 걱정스럽습니다.
백신은 지금 사람대상 실험을 앞두고 있기는 하나.. 그게 언제 사용허가가 나올 지는 모르겠구.. 감기 걸리면 약하게라도 신종플루가 어느정도 침입 한 건 줄 알라고는 하더라구요.
사람많은 곳 피하시고 기본 위생( 외출 후 비누로 손 문질러 씻기, 더러운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등등 ) 아이들 꼭 챙겨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