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밤꿀 드셔보신 분~ ^^

궁금해요.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09-07-18 14:40:40
제가 요즘 꿀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동안은 아카시아꿀을 먹다가
장터에서 잡화꿀을 사봤습니다.
그리고 지인이 또 소개하는 잡화꿀을 한 병 더 샀고요.

장터에서 산 것은 중백당보다는 밝은색,
지인에게 산 것은 흑설탕 색입니다. 당도도 장터꿀 보다 더 달고
향도 짙은데 두 개다 묽은 편이예요.
가격은 지인에게서 산 꿀이 30%정도 비쌌고요.


그런데 장터에 밤꿀이 올라오니 또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장터 밤꿀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맛과 향은  어떤지요?

지난해인가 지리산 사시는 분이 꿀을 파셨는데
그 꿀은 좀 되직하고 화분(?)이 좀 섞여있었어요.
한봉꿀이라고 가격은 좀 비쌌지만 만족해서 다시 구매하고
싶은데 그때 뭔가 좀 시끄러운 일이 있어서
장터 판매를 못하게 된줄로 알고 있어요.
그분 연락처 알면 좋을텐데 블로그인가 카페도 있었던것 같은데
장터엔 검색해도 없네요.

장터 밤꿀 아니라도 밤꿀 드셔보신 분~
어떤가요?
IP : 119.203.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꿀은
    '09.7.18 2:53 PM (115.136.xxx.213)

    향이 독특해요..아카시아꿀하고는 많~이 달라요..향도 진하고 맛도 씁쓸하고..
    저도 시댁에서 밤꿀이 약이된다고해서 주셨는데 먹기가 힘들었어요..특히 향이..ㅠㅠ
    음식에 넣진 못해요.너무 향이 강해서,,또 장이 약한 사람이 먹으니까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그래도 아까워서 미숫가루에 타서 먹곤했는데..전 속은 괜찮아서 약이다 생각하고
    먹었는데 ..지금도 반은 남았어요..그런데 또 이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겟죠..^^

  • 2. 제가
    '09.7.18 2:58 PM (116.39.xxx.158)

    마누카꿀 먹다가 밤꿀도 괜찮다고해서 초록마을에서 사서 가끔 먹고 있는데요
    윗분 말씀처럼 향도 독특하고 쌉쌉한 맛에 음식에는 넣지 못하세요
    다른꿀보다는 오히려 좀 묽은듯하고요
    다른 유기농사이트에는 밤꿀이 없어서 초록마을에서 샀는데 전 먹을만하더라구요

  • 3. 궁금해요.
    '09.7.18 3:10 PM (119.203.xxx.189)

    아, 음식엔 넣지 못하는군요.
    향도 강하고...
    실제 밤꽃 향기가 강하죠. 꿀도 그렇군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전..
    '09.7.18 3:32 PM (211.214.xxx.157)

    먹는거 포기했어요. 위에 좋대서 시도했는데 도저히 못 먹어내겠더군요..
    마누카꿀 먹는데.. 가격에 늘 절망합니다..

  • 5. 저도
    '09.7.18 3:38 PM (82.59.xxx.225)

    밤도 좋아하고 꿀도 좋아하는데 밤꿀은... 도저히 줄어들질 않네요 ;;

  • 6. 덧붙여..
    '09.7.18 3:42 PM (121.144.xxx.179)

    코스트코에서 파는 큰 프라스틱병에 담긴 꿀...은 어떤지요?
    사람들 많이 사가시던데..

  • 7. 궁금해요.
    '09.7.18 3:49 PM (119.203.xxx.189)

    장터 밤꿀 올려 놓으신 분 계시던데
    피해 입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지인이 꿀중에 밤꿀이 진짜 좋은거라고 해서
    자게에 물어본 겁니다.ㅠㅠ

  • 8. ```
    '09.7.18 4:22 PM (203.234.xxx.203)

    먹은지 두 해 이상 돼서 맛이 세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밝고 묽은 아카시아꿀을 주로 먹다가 처음(?) 먹어본건데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색도 진하고 다르구나 했는데 먹다보니 진하다 맛있다 이런 기억요...?
    요즘은 한살림 잡화꿀을 먹는데 되려 이런 냄새가 더 별로네요.
    밤꿀이 씁쓸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 9. 코스코 꿀
    '09.7.18 4:31 PM (211.224.xxx.36)

    다 좋은데
    계피향이 좀 나요
    아들이 아주싫어하는 계피라서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계피피향 싫어하면 안맞을수도 있어요

  • 10. ..
    '09.7.18 5:12 PM (124.49.xxx.80)

    양봉하는 어른이 주신 진짜 밤꿀은 ..
    냄새가 좀 그렇습니다
    차마 쓰기는 뭐한 그런 냄새가 나요
    절대 음식에 못 넣고 진짜 밤꿀은 약으로 먹는다던데요...

  • 11. //
    '09.7.18 5:15 PM (124.49.xxx.80)

    맛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향이 아주 독특하다는거에요 몸에는 좋다고 하더이다..

  • 12. 제입에도..
    '09.7.18 5:45 PM (114.200.xxx.47)

    밤꿀은 맛이 좀 독특하고 씁쓸하고 향이 달랐어요...
    약으로는 먹겠지만 일반 뭐 타먹고 하는데는 못 쓰겠던걸요...

  • 13. 밤꿀 좋아하는 사람
    '09.7.18 7:43 PM (211.201.xxx.246)

    저요! 밤꿀의 독특한 맛과 향을 전 아주 좋아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잠깐 양봉을 하셨는데 그때 밤꿀은 제가 다 차지해서 먹었죠.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아카시아꿀이 너무 달게 느껴지거든요.
    밤꿀은 단맛이 아카시아꿀에 비해 좀 덜한 것 같아요~
    전 시원한 (밤)꿀물도 아주 좋아합니다.
    제 생각에 아카시아꿀을 너무 달다고 느끼시는 분은 한 번 시도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 14. ...
    '09.7.18 7:52 PM (115.86.xxx.124)

    저희 시어른이 취미로 해마다 세통정도 놓으시는데
    밤꿀은 검고, 좀 시큼하고 탄 내가 나요.
    꿀물타면 약간 한약탄거 같은 느낌이 쬐금 났던거 같네요.

  • 15. 밤꿀은
    '09.7.18 10:04 PM (220.88.xxx.254)

    약으로 먹어야지 맛으로 먹는건 아닌거 같아요.
    어릴때 엄마는 먹으라고 하고 전 안먹는다고 괴로와하던 기억이 나요^^
    제가 단걸 무척 잘먹는데도 그랬거든요.
    지금은... 몸에 좋다는데 먹어볼까 합니다ㅎㅎ

  • 16. -_-
    '09.7.20 3:14 AM (121.88.xxx.37)

    밤꿀, 전형적인 입맛을 가진분이라면 시도도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저,, 단맛과 쓴맛을 아주 좋아해서 꿀, 시럽, 겨자종류 나오는대로 다 사서 먹는 입맛이지만
    정말 밤꿀은 반도 못먹고 내다 팔았어요.
    참 뭐라 할 수 없는..... 범상치 않은 맛이었습니다.

  • 17. 약으로
    '09.7.25 1:14 AM (122.38.xxx.46)

    먹는것 같아요
    밤꿀에 로얄제리타서 기력회복으로 드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832 분양권 구매시 주의 사항 분양권 2007/05/03 268
340831 병원 코디네이터가 어떤직업인가요? 4 아주 2007/05/03 1,195
340830 어제 하이킥의 사랑은 개나 소나.. 7 멀뚱...... 2007/05/03 1,846
340829 주식투자 얼마나 하시나요? 수익은요? 6 코스피 2007/05/03 1,429
340828 고구마싹도 감자싹처럼 독성이 있나요? 2 궁금 2007/05/03 977
340827 SOS설탕물 남편...지금보고..기가 찹니다. 7 허허...... 2007/05/03 2,478
340826 첫생리는.. 8 엄마 2007/05/03 808
340825 유캔도 시리즈 장난감 중에 뭘 제일 잘 갖고 노나요? 3 선물 2007/05/03 910
340824 인천에서 떡 배울곳 아세요? 떡사랑 2007/05/03 156
340823 제가 예민한건지.. 14 .. 2007/05/03 3,102
340822 교육 행정직 (학교 행정실)과 일반 행정직 (동사무소, 구청등) 급여 차이 많나요? 12 ?? 2007/05/03 1,979
340821 겨드랑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요 9 요요 2007/05/03 1,264
340820 사기전화 막을수 없나요? 3 짜증 2007/05/03 457
340819 6개월 여자아이 뭘 사줄까요 2 2007/05/03 221
340818 영어회화 왕 초보는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5 까막눈직장인.. 2007/05/03 1,140
340817 내가 미쳤지!!! 17 바람 2007/05/03 3,147
340816 제가 까칠한 건가요? 19 궁금 2007/05/03 2,680
340815 이럴땐 예정일이 어떻게 되나요? 3 둘째기다리는.. 2007/05/03 272
340814 신랑이 공부하시는 분~~ 2 MBA 2007/05/03 508
340813 월급통장 바꿀수 있나요 3 은행 2007/05/03 601
340812 제가 복부비만이래요! 2 놀랐어요 2007/05/03 886
340811 윤조에센스 롯데 면세점에서 얼마하나요? 1 가격궁금 2007/05/03 756
340810 뱃살. 엉덩이살 3 남부 2007/05/03 1,143
340809 대부업체 선전 정말 정말 싫어요. 6 빠로레 2007/05/03 924
340808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해야될까요? 7 문의 2007/05/03 842
340807 이런 시어머니께는 어떻게? 2 고민 며늘 2007/05/03 1,001
340806 어린이날 뭐 하실 계획이세요? 2 직장맘 2007/05/03 592
340805 요즘은 다 봉커텐인가요? 레일커텐(?)은 요즘은 안하나요? 4 새댁 2007/05/03 1,223
340804 정형외과 의사분들 계신가요.. 2 다리 2007/05/03 453
340803 5억4천 아파트에 2억 대출 들어오시겠어요? 11 .. 2007/05/0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