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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세요

다들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09-07-09 00:24:25
컴한다 하지 마시고

뭐하실까요

전 알바 나간 아들넘 기다리고 있습니다,,
IP : 112.72.xxx.8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 불러서
    '09.7.9 12:25 AM (221.146.xxx.39)

    못자고 있습니다;;;;

  • 2.
    '09.7.9 12:27 AM (112.148.xxx.150)

    직딩 아들넘이 이제야 컴터를 넘겨서 이제 자리잡고 앉았어요
    1시까지 놀려구요~~

  • 3. 은석형맘
    '09.7.9 12:27 AM (210.97.xxx.82)

    좀 전까지 황금어장 봤어요.
    낼 봉하가느라 집을 비우니
    더 정리할 것도 있고
    남편 먹을꺼리도 더 만들어 놔야하는데...
    오늘은 웬일로 일찍 졸립니다...
    낼 아침부터 무지 바쁜데...아웅....잘까...일할까...고민중이요...ㅋㅋㅋ

  • 4. 내일
    '09.7.9 12:28 AM (116.47.xxx.41)

    일을 생각하면 잠을 자야하는데 피곤해서 눈꺼풀이 내려앉는데도 이러고 있네요.
    모두들 편안히 주무세요.

  • 5. 저는
    '09.7.9 12:29 AM (71.239.xxx.7)

    조금 전에 늦은 아침을 먹고 82에 들어왔어요-
    밤새 자게에 어떤 글들이 있는지 후루룩-읽어 보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미국 중부에요.)

  • 6. 세우실
    '09.7.9 12:30 AM (211.203.xxx.243)

    여자친구가 1시에 깨워달라고 해서 졸음을 참고 있습니다. ㅋ
    전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로군요 휴가라서 잠잘 시간이 꽤 많거든요.

  • 7. 공연
    '09.7.9 12:31 AM (203.229.xxx.234)

    시내에서 재미있는 공연 보고 들어왔습니다.
    화장 지우고

  • 8.
    '09.7.9 12:32 AM (122.46.xxx.130)

    낼 피아노 레슨받는 날인데,
    모리스 라벨의 <물의 유희> 듣고 있어요.
    아, 엄청 어렵네요 ㅠㅠ

  • 9. d
    '09.7.9 12:35 AM (125.186.xxx.150)

    물의유희...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 10. 솔이아빠
    '09.7.9 12:36 AM (121.162.xxx.94)

    전 사무실에서 공부중입니다.

    K-IFRS....

    아, 엄청 어렵네요2222,
    아주 덥네요..중앙냉방이라 ㅎㅎㅎ

  • 11. 평화
    '09.7.9 12:40 AM (121.88.xxx.247)

    전 건국대 학생회장 글 읽고 열이받아서 죽겠네요 아니 세상이 왜 이러는지 슬프고 기막히고 이게뭡니까 이상해요 답답하구 소주한잔 할래요

  • 12.
    '09.7.9 12:42 AM (125.183.xxx.152)

    아이,남편 잠 재우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오늘 낮에 북아트를 배우고 왔는데, 넘 재미있어서.
    북아트 쇼핑몰 왔다갔다, 여기도 왔다갔다..
    잠을 자야 하는데..
    내일 일어나야 하는데..

    차마 잠못들고 여기에 있네요....
    이제 자야 겠네요...^.^

  • 13. 술을참고
    '09.7.9 12:42 AM (119.198.xxx.29)

    견디느라 힘들어요. 요 몇 달들어 술이 너무 좋아져서 혼자서도 와인이나 맥주나 소주나 홀짝 거리는 게 버릇이 되었어요. 그러다 집어먹은 안주 때문인지 군살들이 늘어서 지금 다욧중이거든요. 안주없이 술만 한 잔해도 찔까요? 안 찐다는 분 계시면 바로 가서 한 잔 갖고 오고 싶네요.

  • 14. 전님
    '09.7.9 12:44 AM (119.198.xxx.29)

    전님! 북아트는 어디서 배우시나요?
    어디에 활용하시려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15.
    '09.7.9 12:48 AM (59.5.xxx.166)

    세우실님 부럽 ㅡ.ㅜ
    전 12시에 귀가해서 (퇴근후 학원후 친구집에서 간단히 전+맥주)
    피곤한데 잠자자니 시간이 아까워서 이러고 있습니다. ^^;

  • 16. ,
    '09.7.9 12:49 AM (61.73.xxx.242)

    강의 준비해요.

  • 17.
    '09.7.9 12:49 AM (125.183.xxx.152)

    북아트는 문화센터에서 세달과정으로 배우고 있어요.
    여기는 지방인데...

    원래 목표는 어린이 북아트였는데.
    그쪽만 전문으로 하는곳이 없어서,
    북아트지도자과정을 듣고 있어요.
    북바인딩과 어린이북아트가 혼합되어 있는 과정인데,두학기를 배우면, 어린이북아트자격증도 딸수 있다고 하네요... 북바인딩은 통장지갑,해드폰미니북, 노트만들기. 를 만들어 봤어요.

  • 18. 이시간에
    '09.7.9 12:50 AM (125.131.xxx.196)

    밥하고 접속했습니다.
    내일 아침밥과 된장찌개 미리 만들어 놓고 자느라고요.
    맞벌이도 아닌데 일찍일찍 못 일어나는 편이니 오밤중에 만들어놓고 아침엔 차리기만 합니다.
    아침엔 그야말로 헤롱헤롱~~~

  • 19. 술을참고
    '09.7.9 12:53 AM (119.198.xxx.29)

    네^^ 참 부럽네요.
    능력이 있는 것도 부럽고, 열정이 있는 것도 부럽고..
    전 살림하면서 시간날 때마다 이렇게 죽순이처럼 인터넷이나 하고 애들도 소홀히 돌보고 찌증 잘 내고 님 같은 분 보면 부러워 하면서..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에요. 오늘도 일찍 자기는 글렀네요.
    전님 열심히 하세요.^^

  • 20. 힘들고나
    '09.7.9 1:06 AM (122.37.xxx.26)

    보슬보슬 내리는 비 맞으며 빠른 걸음으로 5km 1시간 운동하고
    방금 전에 집에 와서 샤워하구요
    힘들어 푹~퍼져 앉아 82합니다~^^

  • 21. 고추잡채
    '09.7.9 1:09 AM (121.88.xxx.128)

    시어머니 하소연..전화받고..다운되서 앉아있는데
    라라라에..김현철이 나와서..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네요
    노래만 들어도..노짱 생각만 나고..49재가 가까이 오니..마음이 더 헛헛하니..안좋네요
    주변에 안좋은 일만 가득하고..시어머니는 편찮으시고..아부지랑은 쥐새끼때문에 말다툼하고..
    남편은..제 눈치만보고..아들은 회장선거에서 한표차이로 떨어졌다고..섭섭해하고
    다 해결해야할 일 투성이라..머리아파요..
    으...그나저나..김현철씨..노래할때..침에 왜 저리 많이 튀는지..분위기 팍!깨지네요^^

  • 22. ㅎㅎ
    '09.7.9 1:38 AM (118.103.xxx.202)

    마트에 토마토 사러 갔는데 역시 너무 익은 토마토 여남은개 담긴 한 바구리 1500원이길래 냉큼 집어서 키톡에서 본대로 토마토 소스 만들었어요 방금 끝났네요
    과정을 보면 사실 어려운것도 아닌데 처음 해보는지라 어설퍼서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그래도 맛이 괜찮아서 뿌듯해요ㅎㅎㅎ

    낮잠을 자기도 했고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 날이라 오면 부침개 해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부추 한단 사면 너무 금방 시들어 처치곤란이예요 부추 무쳐먹는건 그닥 안좋아해서 주구장창 전 부쳐 먹는중~~

  • 23. ...
    '09.7.9 1:52 AM (218.156.xxx.229)

    여동생네 식구들 와서 밥 먹고 갔어요.

    이것 저것 싸 보내고, 치우고, 씻고...1시까지 82하다 자려고 했는데..벌써 2시네요.
    비도 보슬보슬 오는게 심하게 커피 땡기네요...
    어쩔까...

  • 24.
    '09.7.9 2:02 AM (220.75.xxx.180)

    아들이 내일까지 시험이라
    공부하는데 옆에서 감시(?)하면서 동지해주고 있어요

  • 25. 아웅...
    '09.7.9 10:17 AM (219.241.xxx.191)

    샤워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물이야 보일러키면 바로 뜨거워지지만.....좀 기다려야한다는 핑계로 컴앞에서 이러구 있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있나...비가 엄청오네요..
    도서실가야하는데 비가많이와서 오늘은 그냥 집에있어야겠어요..

  • 26. mimi
    '09.7.9 3:55 PM (114.206.xxx.3)

    아....어제밤이였구나....ㅎㅎㅎ 저지금 점심먹고 들어왔다고 쓸려고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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