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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노무현 장학재단>글은 123.247. 입니다
1. 아침부터..
'09.7.8 7:31 AM (125.137.xxx.182)저 놈 인간되긴 글렀나봐요..
2. 쥐약 놓자
'09.7.8 7:35 AM (114.200.xxx.115)예의라는건 인간에게서나 있는거죠...
설치류들한테...뭘요..ㅋ3. ㅉㅉ
'09.7.8 7:38 AM (123.247.xxx.49)그래도 일생을 모은 재산으로 장학재단 만든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커녕..
그렇게 하는 것을 동의한 현직대통령부인에게 국민ss년을 외치는 것들이
몇번인지 셀수도 없을 정도로 뇌물 받아먹고 남편 잡아먹은 뻔뻔ss년에게는 칭송을 하면서 "예의"를 말하면,
너무 웃기지 않나요 ?4. 예의
'09.7.8 7:46 AM (203.229.xxx.234)제가 듣기에, 몇몇 생각 깊은 분들이,
08년과 09년에 나라 아작 내거나 국가 재산 외국으로 팔아 먹는데 앞장 선
공무원들 정치인들 명단을 계속 작성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10년이건 20년 이건 후에 이 나라가 다시 이성적 사고가 제대로 꽃피는 민주국가로 돌아가면 그때
오늘의 매국노들과 오늘 아침에, 남편 잃은지 49일도 안된 분을
저리도 모욕하는 저런 쓰레기 글을 자게에 올린 123.189. 같은 인간의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꼭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지요.
우리 아이들은 이제 10대... 20년 후 그 아이들은 30대이고 나는 60대 입니다.
잊지 않을 것이며 꼭 응징 할 것입니다.5. 세우실
'09.7.8 8:05 AM (125.131.xxx.175)니 상상속의 ss년과 국민들 현실속의 ss년을 비교를 하다니 ㅋ
내 상상속에서는 메텔을 떠돌게 만든 프로메슘 여왕도 ss년이야 ㅋ
ss년....... 표현 좋다 좀 얻어가마,6. ▦후유키
'09.7.8 10:44 AM (125.184.xxx.192)천 검찰청장한테 가서 말해.
스폰서 두고 잘 하는 짓이다.
고인을 욕보이는 더러운 영혼아.7. ▦후유키
'09.7.8 10:47 AM (125.184.xxx.192)최소한 현금화 해서 다른 곳에 기부했다면 이렇게 욕도 안 한다.
재단 만들어서 상속세 재산새 굳게 하고
아무튼 난 인물이야 뻔뻔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