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초인종누르며 영업하네요.

[아직도 이놈들이..]

지금 중앙일보 하나 보시라면서 6개월무료에 5만원 준다네요.
아직도 이런짓거리로 구독자층를 늘리고 있군요.
저는 조중동 신문은 안봅니다 해도 하나만...하면서 말꼬리를 잡는군요.
조만간 경향신문을 구독할계획이니 경향은 있느냐 했더니 일단 문좀 열어달라고 합니다. 경향있느냐 했더니 넣어준답니다.
중앙보면 덤으로...허허 이런 제기럴
덤으로 넣어주는건 싫고  그럼 지국에 전화해서 구독할거다 했죠.그러면서 조중동신문은 그냥 넣어줘도 안봅니다.했더니 네~에 하면서 가네요.
으이그 이런 개만도못한 찌라시를 가지고 어디서 영업질일까요?툇툇

[돈자랑]

집으로도 전화구독요청 가장 많이 하는곳이 중앙이더군요.
아무래도 돈이 남아 도나봐요.

[우리동네에서]

길에서 봉투에 돈 넣어서 그냥 막 주더라구요... 알고보니 중앙이더라구요...

[ㅋㅋ]

중앙 돈 많나보네

돈봉투에 돈 넣어주면서 신문 보라는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일겁니다

아프리카 저 미개한 나라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그게 언론입니까. 찌라시죠

돈 뿌리며 독자 모집하는 신문이 공정보도 할 거라는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아무리]

정상으로 볼래도 볼 수가 없어요
길에서 만원권을 부채모양 펴서는 호객행위를 하지 않나
일요일에 집에서 쉬는데 당당하게 벨 눌러서 응가 하다 후다닥 나와보니 조선
소리를 질러도 신고하겠다 협박해도 안먹혀요
중앙이랑 조선이랑 길에서 어슬렁거리더구만요
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