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죠.
별로 할일은 없죠.
맹숭맹숭 심심한데 문득 떠오르는 한가지....
예전에 택배아저씨와 사귀고 싶다는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꼭 후기 쓰신다고 하셨는데.....
궁금 궁금...
별개 다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쿡에 너무 빠져 사는듯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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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 다 궁금....
?? 조회수 : 941
작성일 : 2009-07-03 14:16:59
IP : 220.71.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09.7.3 2:25 PM (210.210.xxx.103)저도 그이후로 계속 궁금했어요....
글쓰셨던 분이 너무 재미있게쓰셔서^^2. ??
'09.7.3 2:26 PM (220.71.xxx.144)ㅎㅎ
그러죠?
꼭 후기 올려주실거라 생각했는데...3. 전
'09.7.3 2:30 PM (58.120.xxx.134)원글이 궁금,,
못봤어요 ㅠㅠ4. ??
'09.7.3 2:34 PM (220.71.xxx.144)이름으로 상사녀라고 검색해 보시면됩니다.
5. ??
'09.7.3 2:35 PM (220.71.xxx.14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select_arrange=headnum&desc=a...
6. 저는
'09.7.3 2:47 PM (211.173.xxx.180)저는 얼마전에 읽었던 테스트?? 에 관한 글 후기가 궁금해요.
예비시댁에 모임있다고 해서 갔더니
예비 시어머니가 먹던밥을 주고, 원피스 백화점에서 샀다고 뭐라 했던.
시집오면 원글님이 타던 자동차를 타겠다고 했다던가...
그래서 남친에게 이런저런 마음을 이야기했더니
엄마한테 물어보고 한 말이,
"엄마가 살림 잘할건지 어떤지 테스트해본거래" 했다던 글이요..
보기좋게 걷어찼기를.. 바래요7. 전
'09.7.3 2:55 PM (58.120.xxx.134)링크 감사해요~~
재밋게 잘봤어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ㅎㅎ8. ..
'09.7.3 2:58 PM (125.242.xxx.138)저도 아는사연이네요 ㅋ..저도 82 죽순이가 되었나봐요..^^
9. .
'09.7.3 3:07 PM (99.230.xxx.197)위의 저는님.
그거 낚시였어요.10. 저도
'09.7.3 5:15 PM (121.154.xxx.38)무지 궁금하군요 ㅎㅎㅎㅎ
재미나게 글 읽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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