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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간 쥐-와이티엔 돌발영상
1. --;;
'09.6.30 6:00 PM (123.109.xxx.127)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302&s_hcd=01&key=2009063...
2. 에휴
'09.6.30 6:06 PM (122.252.xxx.13)옛날에는 찍소리도 못했는데 하소연 할 때라고 있으니 세상 좋아졌다구요?
3. 히야~
'09.6.30 6:07 PM (203.229.xxx.234)정말 대단하네요.
아는게 없으니 대답도 못하고
관심이 없으니 절절한 하소연에 동문서답에 자화자찬까지...
노통 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속시원한 해결책을 머리 맞대고 찾아내어 주셨을텐데...
저런 것 한테 표 준 분들, 실상을 좀 아셔야 할텐데...4. 히야2~~
'09.6.30 6:10 PM (125.177.xxx.10)무식도 저정도면..정말 상줘야겠네요..
차라리 할말이 없으면 위로라도 해주지..
재래시장가서 인터넷으로 산지하고 직거래하면 되지..그걸 안해서 장사가 안된다는 말이나 하고..
지가 노점상을 십년을 했데요..이십년을 했데요..
뻑하면..내가 노점상하던 시절에는..어쩌구 저쩌구..어휴..속터져..5. ;;
'09.6.30 6:16 PM (211.204.xxx.186)저럴려면 안가는 게 낫지 누구 속을 긁으려고...
아직도 20세기에 사니까 니가 나라를 이모냥으로 만든 거 아니냐!! (주어 없다!! 앙?!)6. 참..
'09.6.30 6:33 PM (219.251.xxx.233)세상 좋아지기도 했다.
서민들 속 뒤집어 홧병나서 얼른 죽게 만들려고 그러나?
대안도 없고 해결할 생각도 없고... 그저 대기업 들어와도 할 수 없으니 뒤질려면 뒤지고 니 알아서 하라는 말이네.. 어이구~~ 참말로... ㅉㅉㅉ7. 와...
'09.6.30 6:41 PM (125.178.xxx.35)울 아들도 저 만큼은 하겄다....
8. 허,,참
'09.6.30 7:00 PM (114.166.xxx.101)저럴거 머하러 갔데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GR도 여러가지로 하네요,,,
진짜 이해가 안간다니까요. 저런걸로 민심을 달랠수있다는 생각을 진짜로 하는건지
밑에 보좌관들도 그리 생각하는지,,아~ 넘 말은 안듣는다시더라,,,9. 진짜
'09.6.30 7:29 PM (119.197.xxx.115)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10. 헉
'09.6.30 9:09 PM (211.203.xxx.234)뒤에 있는 상인아저씨 뒷통수 한대
갈기고 싶었겠당
보면서 절로 미친눔,.,,소리가11. 누구 말대로
'09.6.30 9:30 PM (61.253.xxx.177)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욕이라도 덜 먹을텐데
욕 많이 먹고 오래살까봐 걱정입니다.
저런 무뇌아가 승승장구 하며 살아온 세상은 뭐냐구요.
이해가 안 갑니다.12. ㅂ ㅅ
'09.6.30 10:23 PM (121.191.xxx.71)인증하러 잘도 돌아댕긴다.. 고생이 많다~
13. 쪼다멍빡
'09.7.1 7:53 AM (115.41.xxx.174)법으로 제정을 해도, 헌법소원으로 뒤집어진단다...
그럼 프랑스나 독일은 어떻게 규제하냐...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서 기어나가서 떠들기느는
그냥 뻥커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다...14. 히야~
'09.7.1 9:28 AM (116.33.xxx.118)진짜 뇌가 청순한 인간은 따로있네...
저런게 수장이라고 앉아있으니...
물 청소 그만하고 서민들 생각좀 해라...
이.쥐.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