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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뿔 받았어요 ^^
^^ 조회수 : 992
작성일 : 2009-06-30 17:39:25
아기낳고 다시 수능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첫학기 성적이 나왔는데 저 전공 에이뿔 받았어요!!!!
칭찬해주세요 ㅠ.ㅠ
저 너무 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왔어요
IP : 61.253.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원..^^
'09.6.30 5:41 PM (122.128.xxx.117)받을까하다가.... ㅎㅎ
맘껏 자랑하세요...
측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들게 공부 하셨을까요??2. 박수!!!
'09.6.30 5:45 PM (121.138.xxx.8)짝짝짝!!!
열심히 하셔서 꼭 뜻을 이루세요.
이루어가시는 과정도 종종 게시판에 알려주시고요.3. 오모나~
'09.6.30 5:48 PM (110.12.xxx.143)아이 낳고서 학교 다니시면 집안 일도 만만치 않을텐데
정말 자랑 하실만 합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4. 축하!
'09.6.30 5:52 PM (222.106.xxx.76)저도 내일 성적나오는데.....부러워요.
5. 저도
'09.6.30 6:08 PM (211.184.xxx.199)저도 내일 성적나오는데.. 아무래도 전공 중 하나는 망친듯 한데.. 부럽습니다~
6. ..
'09.6.30 6:28 PM (125.138.xxx.220)잘하셨어요!!! ^^
7. 정말
'09.6.30 6:29 PM (61.85.xxx.188)너무 잘하셨어요 칭찬해 드릴게요
맘껏 자랑하셔요8. 대견해요
'09.6.30 6:35 PM (220.244.xxx.236)그 힘받아서 더 열심히...너무 기특하다<50대 중반이고 딸나이인것같아서요~>...
아가와 남편에게 사랑과 감사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겠죠~~
화이팅..9. 축하
'09.6.30 6:46 PM (115.139.xxx.166)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 ..
'09.6.30 7:38 PM (211.203.xxx.164)축하드려요..
11. &&
'09.6.30 9:19 PM (125.188.xxx.27)아고..부러워라ㅏ..
대단하시네요.
저도 늘 학교가고픈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대단해요..12. 우와
'09.6.30 11:57 PM (59.5.xxx.131)대단하시네요^^
잘하셨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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