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고 어릴때부터 같이 많은 시간을 못해서인지 서로 얘기하거나 자기 생각을 얘기를 못합니다.
퇴근후 책도 읽어주고 독서록, 일기등 신경을 쓰고 얘기를 나눌려고 해도 이젠 컷다고 말도 안듣습니다.
자꾸 속상해하고 제가 노력한다고 해도 서로 얼굴만 붉히게 되니 아이가 선생님 말씀은 잘듣는 아이라서
학원쪽을 생각하는데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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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자기생각 얘기등 말하는 말하는 법 배우는 곳...
노력해도 안되요 조회수 : 359
작성일 : 2009-06-29 09:53:40
IP : 59.12.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9 12:26 PM (211.47.xxx.14)플라톤 시켜보심이....
저희 애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2. 원글
'09.6.29 2:24 PM (59.12.xxx.114)..님 고맙습니다.
쥬니어 플라톤을 말씀하시는지요?
혹시 학습지 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오셔서 하시는건지요?
사이트에도 얼릉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3. 혹시 초등 2학년
'09.6.29 3:06 PM (211.215.xxx.49)부터는 사회탐구 토론수업이나 역사수업도 좋아요!
그레이트북스에서 하는건데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어요!
또 그런 토론 수업은 팀에 있는 구성원들도 중요해요.
같은 학년 수업에서 집중도 있는 친구들과 토론수업하면 그만큼 사고력도 커지고
산만하지 않아요.
요즘 교원에서 그레이트북으로 많이 넘어가는 추센것 같은데, 원글님 동네 분위기도
한번 알아보시고 팀구성원들 보고 결정하심이...4. 원글
'09.6.29 3:44 PM (59.12.xxx.114)혹시 초등 2학년.. 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1학년이구요.
그레이트북스는 책들이 참 좋아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런 수업도 있었군요..
덕분에 여러 가지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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