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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미숙이 은성이에게 뭐라고 모함한 거예요?

찬란한 유산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09-06-28 13:25:09
어제 여동생 돌잔치가 있어서 놓혔어요...^^;;;

저번주 예고 보면서 살짝~~뒷목 잡고, 차리리 못 보게 돼서 다행이다하고 있었는데..

베스트 글까지 보게되니 궁금해서 죽겠어요.

텔존 갔다왔더니 감질나게 진짜 궁금한 건 안 나왔네요...

시덥잖지만 알려주세요~~~^^;;;
IP : 218.156.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하죠뭐
    '09.6.28 1:48 PM (118.36.xxx.240)

    은성이가 할머니 정체 알고 접근했다는 거였어요.

  • 2. 그리고
    '09.6.28 2:28 PM (117.53.xxx.5)

    그동안
    은성이가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서
    얘기를 못햇다고...ㅠㅠ

  • 3. 235
    '09.6.28 2:55 PM (203.244.xxx.59)

    진짜 마지막 부분...뒷목 잡고 쓰러질거 같았지만..
    결국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거죠..
    은성의 진실....결국 다들 알아줄겁니다.
    할머니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거 같구요.

    예고에서 환이가 은성에게 "믿고 싶어지는 사람" 이라고 했는데~
    오늘이 더더욱 기다려집니다.ㅎ

  • 4. 은성이가
    '09.6.28 7:27 PM (218.153.xxx.106)

    치밀하게 계획하고 할머니 환이에게 접근했다고...
    증거로 할머니 인터뷰기사 들고오고 승미까지 은성이가 유학시절 한국에 들어와서
    환이 할머니 기사 관심있게 보고 자기랑 그 이야기했다고 거짓말에 동참.
    김미숙이는 그러지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은성이를 말릴 수 없었다고...
    더는 두고 볼 수가 없어 할머니를 위해 이렇게 찾아오게되었다고 죄송하다고.
    보험금 받은 걸 가지고 은성이가 자신을 협박했다고.
    빚더미 아버지 상황 내몰라라하고 자기한테 다 맡기곤 위임장 쓰고 나가버렸다고.
    억장이 무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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