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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진정성 몰라줘 답답"

세우실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09-06-28 14:44:52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0906/e2009062617374893130.htm







저도 당신이 왤케 국민 말을 안들어 쳐 잡수시는지 답답합니다.

진정성은 잘 모르겠지만 악마성은 확실히 알겠더군요.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IP : 221.138.xxx.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6.28 2:45 PM (221.138.xxx.7)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0906/e2009062617374893130.htm

  • 2. 진정성
    '09.6.28 2:52 PM (118.221.xxx.133)

    왜요~ 떡볶기 먹고 쌩쑈할라고 했던 진정성 알죠~
    아무리 답답한들 미친듯이 날뛰는 대통령을 지켜봐야하는 국민들 100분의 일이라도 답답하겠소? ㅉㅉ

  • 3. ;;
    '09.6.28 2:55 PM (221.143.xxx.168)

    말로만 하니까 그렇지~ 명박이는 말과 행동을 따로하니까 사람들이 믿질 않는 거란다,,,

  • 4. 깜장이 집사
    '09.6.28 2:57 PM (110.8.xxx.94)

    니밍기리. @.@

  • 5. ..
    '09.6.28 3:10 PM (58.148.xxx.82)

    댁은 답답한지 모르지만
    우린 댁때문에 아주 열불이 난다우.

  • 6. 휴..
    '09.6.28 3:12 PM (118.223.xxx.184)

    니가 말하는 진정성이랑 우리가 말하는 진정성이랑 다르다니까!!

  • 7. 바람의이야기
    '09.6.28 3:13 PM (121.151.xxx.233)

    그대의 진정성을 잘 알고 있느니라!

    그대의 언어로 번역하면,

    "찍찌지 찍찍 찌, 찍찍"

  • 8.
    '09.6.28 3:17 PM (125.188.xxx.80)

    남의 진정성은 개무시하고 자기 진정성 안 알아준다고 난리라...

  • 9. ▶◀ 웃음조각
    '09.6.28 3:21 PM (125.252.xxx.56)

    진정성을 너무 잘 알아먹어서 마음이 급해~ (서민 다 말려죽이고 온 국토의 삽질화, 지 주머니 챙기기)

    어떻게 내려오게 할까 고민중..ㅡㅡ;

  • 10. .....
    '09.6.28 3:50 PM (116.42.xxx.111)

    진심은 진심이라 말하지 않아도 마음에 와서 닿고 마음을 움직이는 법이지.
    니가 진심이 아니라 쇼기 때문에 국민이 당근 못 느낄 밖에.

    서민을 위하겠다며 당장 7월부터 가스료랑..뭐 오른다고?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줄어들고..먹고 살기 힘든데...니 말을 믿으란말야?
    부자들 직접세는 깍아주고 그거 보충하기 위해 소비세등...서민들이 대신 내게 하는 경우는 뭔데?

    넌 뭐라해도 쥐새*야

  • 11. 다몬
    '09.6.28 4:05 PM (121.140.xxx.136)

    너는?????????????

  • 12. 구름이
    '09.6.28 5:46 PM (147.46.xxx.168)

    진정성? 입만 열면 거짓말에 사기꾼에게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왜그리 어색한지....

  • 13. 오로지
    '09.6.28 6:04 PM (115.21.xxx.111)

    숨쉬는 것 빼고는 전부 믿을 수가 없는 인물이죠.

  • 14. 설마
    '09.6.28 6:29 PM (116.122.xxx.168)

    늑대가 나타났다고 하는 늑대소년이라도 된답니까?

  • 15. 농촌이
    '09.6.28 6:35 PM (220.80.xxx.238)

    잘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농촌사람들을 걱정해야 하고
    서민들이 잘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서민들을 걱정해야 하는 판에
    진정성 운운하는 저 무신경은 정말 답이 없다 !
    어떻게 저토록 안면이 두꺼울 수가 있을까.

  • 16. 진짜
    '09.6.28 7:02 PM (211.179.xxx.122)

    나쁜*이란 생각만 더 깊어간다.

  • 17. 욕나와~
    '09.6.28 10:07 PM (110.12.xxx.143)

    이건 뭐 매번 뚫린 입이라고 나온 말들마다
    욕을 부르니..으이그~

  • 18. 하하하
    '09.6.28 11:46 PM (119.71.xxx.85)

    코미디언이 따로 없다...

  • 19. 연기
    '09.6.29 3:59 AM (115.137.xxx.111)

    하는 사람한테도 진정성이 보여지건만...
    그분한테는 안보이니 말입니다. 에혀...

  • 20. phua
    '09.6.29 7:01 AM (218.52.xxx.119)

    더운 날씨에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 중??????

  • 21. 진짜..
    '09.6.29 9:43 AM (121.188.xxx.228)

    어서 저딴걸...대통령이라고 뽑은건지..

    쟤 뽑은것들부터 망했으면...

    아 진짜.. 싫으네요..

  • 22. 똑같이똑같이
    '09.6.29 11:46 AM (124.216.xxx.106)

    청와대 뒷산에서 투신하신다면 믿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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