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는 신문 제호옆에 일장기를 붙여서 일본 천황에게 칭찬을 받았던 민족지 조선일보.
젊은이들의 일본군 징용을 독려하며 젊은이들을 총알받이로 인도해 주신 자랑스런 조선일보
유신시절에는 정권에 충성하며 승승장구 했으며
신군부 쿠테타로 전두환씨가 정권을 잡자 거침없이 용비어천가를 써 대던 민족지 조선일보
이땅에 빨갱이들을 완전히 소탕 해 주시었으며
조갑제, 김대중(조선일보의 김대중 주필을 말합니다)같은 훌륭한 꼴통을 배출한 조선일보
수도 없는 왜곡을 하면서도 창피한 줄 모르는 철판과 담력을,
대운하 사업이 국민적 저항을 받자 4대강 살리기로 틀어서 강을 파 혜치도록 써포트를 해 주고 있으며
편향보도와 노무현 죽이기로 일관하여
MB정권을 만들어 내는데 일등공신이 된 직필정론 조선일보.
일본민족지, (5% 부자)국민들의 대변지 조선일보여 영원하라~~~~~~
나라 완전 말아먹는 그날까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민족지, 정론직필 조선일보 만세~~~~~~
차돌바위 조회수 : 505
작성일 : 2009-06-28 09:30:40
IP : 221.162.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씨일가
'09.6.28 11:00 AM (124.51.xxx.174)역사 앞에 사죄하고 좃선 태워라.
2. 작년에
'09.6.28 12:49 PM (122.42.xxx.115)첨 알았네요
언론이 거짓말을 하고 반성할줄도 모르고
정권따라 똑같은 기사가 180도로 바뀔수도 있다는것을...
그리고 신문부수를 상품권으로 산다는것을...3. 좃선
'09.6.28 1:35 PM (61.98.xxx.158)좃선이라는 글자만 봐도 구역질나네요
4. 작년에2
'09.6.28 1:49 PM (119.195.xxx.65)저두 신문부수를 상품권으로 산다는거 알았어요.
그러고 나서 아파트현관에 "바른 언론 원합니다." 문구 써 놓고는 단 한번도 조선일보가 방문
을 안하네요 자기들이 생각해도 바른 언론이 아닌거 확실한가봐요5. 저희는
'09.6.28 9:19 PM (221.140.xxx.66)현관문에 조중동아웃 스티커 붙혀놨습니다.
세탁소 아주머니 몹시 궁금하셨는지 몇번 방문후에
물어 보시더라구요. 알려 드렸더니 그러냐며 우리 신랑 이름인줄 알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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