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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씨 흔들었을때 꼭 소리가 나야 잘 마른건가요?
몇주먹씩 계속 삶고 말리고 하고 있으니, 처음에 작업한 씨들은 한달정도 계속 말린게 되요.
어떤 글에 보니, 잘 말린 매실씨는 한주먹 쥐고 흔들면 낙엽소리가 난다는데, 제가 말린 씨들은 제각각이에요.
똑같이 한달정도 말린 씨들인데 어떤건 소리가 나고 어떤건 안나요..
제대로 말려도 소리가 안날 수 있나요?
아님 소리가 안나는건 덜 말렸단 뜻인가요?
어떤 분은 미심쩍어서 오븐에서 구웠다는데 저도 그래야 하는지...
덥썩 시작은 했는데 매실씨때문에 아주 피곤하네요..
1. ..
'09.6.28 9:35 AM (222.234.xxx.244)두어번 삶아 충분히 우려 낸뒤 햋볕에 바싹 한 일주일 마르면 되요
다 마르면 한개 흔들어 보세요
그러면 다 마르면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씨속에 새싹 틔우는 씨가 또 있으니 그게 다 말랐다는 증거
그리고 이불가게에 가면 누빔으로 된 배게잇이 있어요
크기가 좀 작아요(가로 45센티세로20센티 정도)
매실무게가 있다보니 큰것으로 하면 무거워서 곤란하고
첨에는 별로다 싶지만 하면 할수록 좋아요.2. 잉?
'09.6.28 10:29 AM (114.202.xxx.162)매실씨 삶을때 여러번 삶아야 하는건가요?
저는 그냥 소다 한숫가락 듬뿍 넣고
10여분 정도 펄펄 끓여서 2~3시간 그대로 놔둔뒤
그대로 목장갑(한쪽면빨간거)끼고 보리쌀 씻듯
벅벅 문질러 물은 변기에 쏟아 버리고
또 벅벅 문질러 또 헹구고..
그렇게 열몇번은 반복 해서 씻으면 뽀얀씨만 남아요
소쿠리에 담아 볕에도 말리고 그냥 방바닥에서도 말리고
베란다에도 내다놓고..아무데나 펼쳐만 놉니다.
1년정도 그리 말리다가(제가 뭐든 느려서요..)
어느날 맘내키는날 베겟속 만들어 씨넣고
겉싸게 만들어 씌워 식구들 하나씩 차례대로 만들어 주고
작년꺼 부터는 선물을 합니다^^3. ...
'09.6.28 2:44 PM (218.147.xxx.103)처음에 한번 삶아서,과육이랑 분리하고, 말렸다,삶았다를 4~5회하고,(단내가 안남)
일주일 정도 말리고 있는중입니다.
마른 후에는 벤치로 양쪽 뽀족한 부분을 잘라야한다해서 그럴생각이예요.
은근히 손이 많이 가네요-_-;;4. 저도
'09.6.28 5:44 PM (112.148.xxx.139)저도 소리가 안나요.
하나 깨어보니 안에 씨가 바싹 말라는 있더라구요.
다시 삶아서 다시 말려야 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