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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님 글이요..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09-06-27 17:10:59
글이 어디에 올라 왔길래 이렇게 난리인가요 저는 눈씻고 찾아 봐도 없던데
올라온글 좀 알려주세요~
작년 이분 김치랑 돼지갈비 엄청 불티나던데 저도 구입하고 싶은마음 굴뚝같았는데
이젠 이분 만큼 판매 잘하시는분 없는거 같아요..
IP : 124.51.xxx.2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7 5:13 PM (218.209.xxx.186)

    이런저런 글 코너에 들어가심 "어묵 먹는 법이라고 올린 글 있어요.

  • 2. ....
    '09.6.27 5:28 PM (211.216.xxx.56)

    판매야 기가막히게 잘하죠. 사기여서 문제이지...

  • 3. 음...
    '09.6.27 5:37 PM (122.35.xxx.14)

    산들바람님이세요?

  • 4. 음2
    '09.6.27 5:37 PM (61.103.xxx.100)

    산들바람님 친구세요?

  • 5. 원글
    '09.6.27 5:39 PM (124.51.xxx.239)

    산들바람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 6. ....
    '09.6.27 5:43 PM (211.216.xxx.56)

    꼭 산들바람 사기꾼에게 물건 구입하시고 사기 한번 당하시길 바래요.
    그러면 그 사기꾼 물건 사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 저멀리 달아날꺼예요.

  • 7. 님같은
    '09.6.27 5:55 PM (218.209.xxx.186)

    분이 있을까 해서 산들바람이 다시 불었나 봅니다.
    간보기.. 이게 딱 정답인 듯 하구요.
    홈피도 연결시켜놨다니 님같은 분들이 혹시 주문해주려나 기대하고 있나 봅니다

  • 8. ...
    '09.6.27 6:06 PM (219.250.xxx.45)

    신규분들은 왜이렇게 한 사람 몰아가나 하실텐데요
    82쿡이 이해와 관용 중용 넘치는 곳입니다
    이러한 곳을 완전히 이용해먹은 파렴치한입니다;
    여러번이요 여러번... 해명도 없고 사과도 없고
    "기분탓이겠죠" 남발 하시다가 들통나신 것이지요

  • 9. 품목이 다양하죠
    '09.6.27 6:22 PM (220.86.xxx.45)

    등갈비로..(길어서 설명하기도..)
    대게로.. (바다에 있는 대게를 잡지도 않고 팔았다네요. ㅋㅋ)
    묵은지로..(토굴에서 몇년묵힌 묵은지라 하고 김치공장에서 대리 위탁해 보냈다네요. ㅎㅎ )
    그것도 엄청스레 많은양을.. 대게만 해도 몇백만원 넘는걸로..

    이보다 더한것은 변명이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 시원한 산들바람 얼마나 좋습니까?
    이분이 이 단어 확! 뭉게놨네요.

    이글 적는 이유는 신입회원님들 휘말릴까서리.. 저도 오지랖인가요?

  • 10. 그분
    '09.6.27 6:33 PM (124.3.xxx.141)

    아마 82쿡에서 수억은 벌었을듯...

  • 11. 아무래도
    '09.6.27 6:37 PM (87.6.xxx.151)

    산들바람님 측근인 듯... 그리 생각 안 하려해도 어쩔 수가 없네요.
    작년에 김치, 등갈비 팔았던 거 아시는 분이 어째 사기치고 회원들한테 사과 한 마디 안 하고 사라진 사건은 모르실까요? 정말 모르신다면 검색 좀 해 보세요... 아님 마음씨 좋고 웬만한 일은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 착한 82분들이 왜 이러시나 다시 한 번 좀 생각 해 보시구요.

  • 12. ?
    '09.6.27 6:41 PM (218.209.xxx.186)

    산들바람 김치가 불티나게 팔렸었나요?
    김치는 호불호도 많았고 김치로 별 재미를 못 보니까 등갈비며, 호주산 소고기, 대게 등 돈 되는 일을 벌리다가 결국 그렇게 된 거 같던데요.
    오죽하면 묵은지는 주문량이 별로 없어 공장에 맡겨버렸다고 하잖아요. 나중에 들통난 거지만요
    산들바람님 측근인듯 2222222

  • 13. 간 보기...
    '09.6.27 7:14 PM (58.76.xxx.56)

    다른데 같으면 지금쯤 감옥에 있을텐데...

    82회원이 만만하니까
    그렇게 벌집 쑤셔 놓고도 또 나타난거죠

    이제 새롭게 등장 했으니
    바람잡이 알바들 동원해서 간보기 계속 할거예요.

    그사람 수법이 야바위 수법이라 비디오 처럼 보입니다

    노대통령 사진올리고 감성자극해서 슬며시 간을 보기 시작 한거죠...ㅎㅎㅎ

    2단계로 알바들 투입시켜서 간 볼꺼구요..
    왜 다시와서 그러겠어요

    자신의 눈에는 82회원들이 밥으로 보이는 거죠
    (또 82회원들 다 넘어 갑니다...여러번 그랬으니까요...ㅎㅎㅎ))

    돈 벌기 참 쉽죠 잉~

  • 14. .......
    '09.6.27 7:45 PM (211.187.xxx.71)

    82 만만하게 보는 판매자가 또 있는데
    다들 정말 눈에 안 보이실까?....

  • 15. .
    '09.6.27 9:33 PM (211.59.xxx.125)

    소문듣고 김치 샀었는데.. 정말 희멀건한것이 제 입맛엔 전혀 아니었지만
    남편한테는 익으면 시원하데! 하고 큰소리 쳐 놨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익어도 닝닝~~~ 해요.
    나중엔 곰팡이 다~~~~~~~~~~~ 피고~!!!
    할수없이 버렸네요. 휴..
    그렇지만 후기들이 다 좋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

  • 16. 흠...
    '09.6.27 9:44 PM (121.134.xxx.231)

    난 총각김치 엄청 맛난게 먹고 감탄햇었는데...그건 뭐지...초창기때요...

  • 17. 솔직히
    '09.6.28 8:03 AM (220.126.xxx.186)

    사기친건 사실이지만
    김치 인기는 있었습니다.
    저는 산들바람 김치 대게 관심도 없었는데
    김장철에 산들바람 김치 레시피 인기여서 자게에 막 올라오고
    맛있다는 글도있었고
    특히..........

    소고기.......소고기는 자게가 후기란이었습니다.
    그래서 관심없는 저..........(장터에 아예 관심없거든요.거의 집앞 유기농마트구입)
    맛있다고 자게 후기가 너무 자주 올라와....소고기는 사 먹었습니다

    김치는 담아주는 사람이 따로있어서 후기 올라와도 인기가있구나 하고 넘겼음......


    산들바람......................판매 글 후기 자게에 엄청 올랐던 건 사실임..

    김치 소고기............대게 이 후 김치까지 맛 없다는 글이 보인거지

  • 18. ...
    '09.6.28 10:20 AM (211.105.xxx.100)

    윗님...사건의 본질을 바로 보셔야죠.
    김치가 맛있다 맛없다가 문제가 아니라 회원들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게 핵심이죠.
    입맛이야 주관적인것이니 어떤이에겐 맛있는것이 또 어떤이에겐 맛없을수도 있죠.
    손가락 끝을 보지 마시고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십시요.

  • 19. 참나
    '09.6.28 11:33 AM (211.176.xxx.169)

    솔직히님 사기친 게 중요한거죠.
    그거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뭔가요?
    본질 좀 흐리지 마세요.

  • 20. 잘몰라요
    '09.6.28 12:49 PM (220.125.xxx.18)

    아니...그럼 사기쳐서 어떻게 뒷처리를 했나요?
    사기친 돈은 다 돌려줬나요?

  • 21. 뭍어가네~
    '09.6.28 12:54 PM (115.22.xxx.213)

    아무래도 82가 만만한가봐요.

    누울자릴보고 눕는거겠죠 ㅎㅎ.

    회원들을 금붕어로 아는지.....(돌아서면 3초후엔 까먹는 금붕어 아이큐)

  • 22. wp
    '09.6.28 4:34 PM (59.23.xxx.117)

    그 글발을 무기삼아 제발 여기 오지말아요.

  • 23. 어리석은 회원들.
    '09.6.28 5:38 PM (123.108.xxx.107)

    바람잡이들이 있는 걸 모르는 회원들은 그냥 엄청 맛있는 줄 알죠...

    맛이 아니라... 그 김치가 어떤 김치인줄 모르고 ...
    그 대게가 어떤 대게인지 그 수입고기가 진짜 호주산인지...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회원인지..... 바람잡이 인지.....
    산들바람이를 해명해 주네요...ㅎㅎㅎ

    그 당시 항의하면 돌 엄청 맞습니다

    그러니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넘어간 회원들이 많았죠...
    일이 터지자 이제야 말한다고 하면서들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왔죠...

    수법이...
    칭찬해주는 댓글에는 써비스로 더 보냅니다

    그러면 물건 좋다고 맛있다고 ...계속 바람잡아주고 ...
    항의하는 회원한테는 산들바람대신 카바해줍니다...ㅋㅋㅋㅋ

    심지어는 아이러버 유~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ㅋㅋㅋ

    이제 서서히 바람잡이들이 나타나서 간을 버기시작했구요
    은근히 간을보고 대변해주는 일들이 나타날 겁니다

    지금도
    이 댓글 중에 냄새나는 아이피들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산들바람에 관련된 글 올라올 때 아이피 계속 체크 해 보세요..
    금방 알 수 있습니다...ㅋㅋㅋ

    신입회원들 바람잡이들에 속지 마세요....장난아닙니다 ㅠ.ㅠ
    왜 이렇게들 거품무는.. 쥐!!


    원글님도...
    그렇게 시끄러웠던 걸 잘 아시는 거 같은데 은근히 판매 잘했다고 칭찬 해 주시네요
    눈 씻고 찿아 봐도 없다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못 찿겠던가요?
    그래서 댓글도 아니고 새로글로 쓰셨나요

    대문에 벌써 산들바람 건으로 몇번 올라 왔었는데....
    한번도 안 읽어 보셨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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