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티비보는데 자막에 나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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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죽었대요.
속보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09-06-26 06:50:43
IP : 123.215.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6 6:54 AM (221.162.xxx.50)세상에 이게 웬일인가요.
인터넷 찾아보니 연합뉴스에...얼마나 급했던지 기사는 한줄도 없이
그냥 마이클잭슨 사망... 하고 헤드라인만 쳐서 기사를 올렸네요.
믿기지가 않아요...2. 헉2
'09.6.26 6:55 AM (211.38.xxx.16)그러게요, 검색에 5분전 뉴스로 떠다니네요,,
3. 저도
'09.6.26 7:08 AM (211.109.xxx.245)좀전에 남편이 알려줬네요. 티비에서 나왔다면서요.
4. 네
'09.6.26 7:34 AM (98.166.xxx.186)티비에서 뉴스로 봤습니다.
오늘 낮(현지시간)12시 반에 그의 집에서 911로 구조요청 들어옴.
ucla 병원으로 옮겨짐.(이때 이미 의식,맥박 없었음)
3시 쯤 심장마비로사망5. 00
'09.6.26 7:38 AM (115.137.xxx.111)심장마비랍니다. 나이 50살이라는데...
6. 에잉!!!
'09.6.26 7:47 AM (112.148.xxx.150)죽을놈은 안죽고....쩝...
마이클잭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jk
'09.6.26 8:05 AM (115.138.xxx.24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갑자기
'09.6.26 8:11 AM (220.126.xxx.186)갑자기 이렇게도 죽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 아..
'09.6.26 8:26 AM (211.202.xxx.74)그의 음악을 좋아했었던 사람으로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아꼬
'09.6.26 8:30 AM (125.177.xxx.131)학창시절 마을클잭슨에 열광하던 친구모습이 떠오르네요. 소풍가서 그의 음악에 장기자랑하던 그날도 떠오르고 한시대를 같이했던 사람인데....
모든 아픔과 좌절을 털어내고 그곳에서는 부디 원하는 모습대로 미처 하지 못햇던 음악들도 하면서 평안하기를....11. .........
'09.6.26 8:30 AM (59.11.xxx.168)저도 예전에 Ben 이라는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 ..
'09.6.26 8:42 AM (116.33.xxx.11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13. 이사람
'09.6.26 8:45 AM (114.199.xxx.75)인생도 참 파란만장하네요..
14. 이렇게
'09.6.26 9:01 AM (125.130.xxx.243)한 시대가 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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