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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안녕하십니까, 이명박입니다.
세우실 조회수 : 280
작성일 : 2009-06-26 05:33:10
http://www.youtube.com/watch?v=o_GADMvL1Is&feature=player_embedded
새로운 시도로군요.
편집인거 다 아시죠? 이명박 대통령의 속마음은 이런 것이겠지? 하고 만든 듯 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말이라도 속시원하게 하면 좋을텐데요 그죠?
그리고 한 편으로 이 작품과 만든 분이 걱정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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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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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3.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6 5:33 AM (211.203.xxx.243)http://www.youtube.com/watch?v=o_GADMvL1Is&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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