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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젠가
지네들 패션으로 입으라고 만든 군복인줄 아나
전쟁나면 제일 먼저 튈 것들이 꼴값하는 꼴에 눈이 시어서.그리고 기독교 신자분들 믿음은 계속 이지만 당분간 우리 사회가 바로 잡힐때까지만 교회에 헌금 안하기로 하면 어떨까 해서요 성당도 마찬가지고.
1. ??
'09.6.25 12:51 PM (219.250.xxx.124)무슨 말씀이신지?
저도 그런 무늬 반바지가 있긴 하지만..
그리고 성당에 봉헌금을 내지 말라는건 도대체 왜요?2. ..
'09.6.25 12:54 PM (61.81.xxx.44)뭐 화나는 일 있으세요?
3. ㅋㅋㅋ
'09.6.25 1:00 PM (211.200.xxx.73)뭐 화나는 일 있으세요? 22
4. .
'09.6.25 1:01 PM (211.243.xxx.231)가스통 메고 댕기는 할배들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공감합니다~~~5. 모
'09.6.25 1:01 PM (218.239.xxx.108)뭐 화나는 일 있으세요?333
6. 원글님말씀은
'09.6.25 1:01 PM (211.202.xxx.74)보수단체들을 지칭하시는것같은데 맞죠?
세월도 많이 지나셨는데 무슨 나라일하시는것처럼 군복차려입고 나타나시고 특히나 어느양반은 가스총이라하지만 권총도 옆구리에 차시고 직접 쏘아대시기까지하시구요.
교회나 성당의 봉헌금은 그걸 기초로 커다란 교회들이 제목소리를 내는데 쓰이는게 아니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데 쓰여서 정신차리시라고 제안하시는것같은데 이것도 괜찮은것같습니다.7. 아하!!
'09.6.25 1:03 PM (219.250.xxx.124)이제 알아들었네요..^^*
8. 아...
'09.6.25 1:04 PM (211.200.xxx.73)가스통할배들 말씀이셨구나? ㅎㅎㅎ 정말 답이 안 나와요, 그쵸? 시간만이 해결해 줄듯... ㅠㅠ
9. 위에 원글님 말씀은
'09.6.25 1:07 PM (121.188.xxx.228)쓰신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못하고 쓰고나면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게 늘 마음만 앞서는군요
그렇게 간추려 이해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10. ..
'09.6.25 1:07 PM (220.70.xxx.77)저는 딱 알아 들었는데...ㅋㅋㅋㅋ
11. 음
'09.6.25 1:07 PM (121.131.xxx.70)딱봐도 가스통할배들 얘기하는거 같아요
진짜 꼴보기 싫은 할배들12. 떡돌리는 날
'09.6.25 1:09 PM (211.253.xxx.88)밖에 날씨가 무지 덥지요?? 오늘은 원글 이해가 늦으시네요^^
13. ^^
'09.6.25 1:09 PM (211.57.xxx.90)저도 딱 알아들었어요~~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맞을까요??ㅠㅠ
14. 구절초
'09.6.25 1:17 PM (116.42.xxx.20)근데 그 할배들..성조기까지 가슴에 달고 나오는건 뭐래요???
15. 공감
'09.6.25 1:22 PM (122.43.xxx.9)저도 알아들었어요.^^ 공감합니다.
16. 저도 딱
'09.6.25 1:35 PM (121.88.xxx.149)알아 들었음...왜냐면 요즘 머리속에 그 할배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차라....
정말 징그럽습니다. 그 할배들..17. 할매들고생만타
'09.6.25 1:45 PM (122.37.xxx.51)돈이면 됩니다 자식분들이 알아서 용돈 두둑히 주세요 글구 아빠 신문이며 티비나와
챙피해서 얼굴 못든다 한마디만 해주었어도 기어나오시지 못할거..
돌아가시길 바라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구요 자식들이 나서주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