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 마음에 드는 기사가 있어 들어가보면 거의 다 오마이뉴스 기사들이더라구요.
아주 솔직하고 통쾌하고 재미있고 실랄하고...
기사 맨밑에 보면 마음에 들면 원고료 지원해줄 수 있는 특이한 문구가 있네요..
조중동 기자들과는 정말 격이 다른 진짜 참 기자분들인데 많이 어려우시니까 이런 것도 있나봐요..
저도 집에가서 몇건 결제하려고 합니다.(직장에서 거의 보니 결제를 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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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참 통쾌한기사많네요.원고료도 줄 수 있나봐요..
원고료많이주고싶 조회수 : 845
작성일 : 2009-06-24 16:39:14
IP : 59.12.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마이뉴스
'09.6.24 4:45 PM (122.37.xxx.51)정직한 신문이에요 경향이나 한겨례보다 훨 낫던데요
2. 시민기자
'09.6.24 4:46 PM (124.53.xxx.113)오마이뉴스에 기자로 등록된 시민들이 기사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3. 휴대폰 결제
'09.6.24 4:54 PM (121.140.xxx.178)가 젤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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