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광고였는지 생각은 안나는데
어떤 미모의 늘씬한 여자가(외국인)
밖에서는 정말 늘씬하고 예쁜데
집에 와서 숨을 푹 쉬자 바지인가 치마의
단추가 떨어져 나가면서 감춰졌던 뱃살이
밖으로 튀어나오던 장면이요. ㅎㅎㅎ
저도 뱃살이..ㅠ.ㅠ
그것도 배꼽주변 가운데 뱃살만 나와서..
이런 뱃살은 어찌 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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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공감했던 cf...
cf 조회수 : 327
작성일 : 2009-06-24 16:04:04
IP : 61.77.xx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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