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 티비 보는데요.
지금 견찰들이 철거된 분향소를 다 치우고, 거기를 점령한 것 같아요.
몇몇 시민분들이 지키고 계신 것 같구요.
어떤 여성분이 인터넷만 보지 말고, 대한문으로 나와달라고 호소하시네요.
그리고 사자후가 많이 어렵다고, 거기서 판매되는 물품들 좀 사달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물도 많이 모자르다고 ..
이런 인터넷티비마저 없어지면,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게 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에요.
대한문에 가서 물품이라도 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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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문 상황이에요.
답답 조회수 : 552
작성일 : 2009-06-24 16:26:34
IP : 121.129.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답
'09.6.24 4:27 PM (121.129.xxx.51)2. 깜장이 집사
'09.6.24 4:37 PM (110.8.xxx.94)답답한 마음에 대한문으로 우선 가야겠네요.
여의도는.. 흠흠..
근데요.. 여기 이란이에요? 설마 대한민국은 아니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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