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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 시의 취재 현장
선동규앵커 조회수 : 568
작성일 : 2009-06-24 15:52:46
항상 우리가 기억해둬야 할 일을 정확하고 시원하게 짚어주셨는데 오늘은 국민행동본부인지 관뚜껑 열어놓고 기다리는 놈들의 만행을 천인공노할 짓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내마음이 그래서인지 음성이 떨리시더군요.
IP : 121.188.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6.24 4:12 PM (121.140.xxx.102)들었습니다. 매일 챙겨 듣지는 못하지만 가끔 들으면 mbc의 어떤 앵커들보다 시원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고맙더군요. 또한편으론 걱정이구요 ㅠㅠ 이분이 티비뉴스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
2. 비오는날
'09.6.24 4:18 PM (211.203.xxx.234)저도 들었어요
울분이 느껴졌어요
듣는 저흰 속이 시원~했습니다만..
저도 걱정...ㅠ3. 저두요
'09.6.24 4:19 PM (121.188.xxx.228)인터넷 사용을 이것만 할줄알아서 못하지만 TV에 나오시면 얼굴도 볼수 있을텐데.
4. 저도
'09.6.24 7:14 PM (219.241.xxx.11)들었어요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얼마나 감사하던지..
이 뉴스를 들었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면서 정말로 분노하는 그 마음이 음성에 묻어 나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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