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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관을 정립or변화 시켰던 책 있으면
가장 좋았던 책 하나씩만 추천해 주세요.
1. 흠
'09.6.22 1:00 PM (222.111.xxx.166)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저는 아니고요 신랑이 아주 몇 달 동안 읽고 또 읽고 하네요. 그러면서 많이 발전했어요.. 부부싸움 할 때도 많이 참고^^;;
2. 저는
'09.6.22 1:06 PM (122.46.xxx.34)지와사랑 이요
대학때 읽고 아직도 뇌리에 있는 책입입니다3. 긍정의 힘
'09.6.22 1:08 PM (59.6.xxx.198)긍정의 힘도 좋구요, 같은 저자인 조엘 오스틴이 쓴 <잘되는 나> 강추입니다.
4. 바로크
'09.6.22 1:19 PM (152.99.xxx.134)저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요.
무려 26살이나 되어 읽었는데 그동안 모르고 살았왔던게 너무 많더란 말입니다.
가치관, 세계관이랄 게 없이 살았던거죠.5. 좀다른쪽이지만...
'09.6.22 1:42 PM (203.247.xxx.172)코스모스(칼세이건)
6. 무소유
'09.6.22 1:47 PM (116.39.xxx.201)법정스님의 책들...
7. ....
'09.6.22 2:40 PM (124.49.xxx.5)저는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참 좋았어요
8. 나도야 불매
'09.6.22 2:44 PM (203.245.xxx.161)촘스키의 책들요.
특히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강추!!9. 쟈크라깡
'09.6.22 3:03 PM (119.192.xxx.226)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스콧 리어링의 삶을 다룬 '삶,사랑 그리고 마무리'
이 책을 읽고 인생의 마인드가 확 바뀌었습니다.
이 사람을 자세히 알고 싶어 "조화로운 삶', '스콧 니어링 평전'까지 읽었습니다.
꼭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0. ..
'09.6.22 3:23 PM (124.254.xxx.50)고딩때 읽었던 박완서님의....'오만과몽상' 권합니다..친일파는 대대손손 호의호식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대대손손 빌어먹어야하는 현실에 대한 소설입니다. 작품으로보자면 엉성하고 거친편이지만 역사의식 별로 없던 예민한 사춘기에 꽝하니 각성을 준 책이죠..
11. 하늘하늘
'09.6.22 4:24 PM (121.134.xxx.231)법륜스님 책들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무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에요. 검색하시면 좍 나옵니다. 홈피도 있구요.
12. 전
'09.6.22 4:49 PM (203.212.xxx.73)태백 산맥이요...길어서 보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거 보고 나서 세상을 보는눈과 시선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어요
13. 리처드도킨스
'09.6.23 3:15 AM (116.41.xxx.5)이기적인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