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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재임시 동네북처럼 어려웠을 때
지지자가 만든 유명한 영상인데 다시 보니
지지자의 이런 댓글이 있네요.
있을 때 잘 하자. 우리가 노무현을 그리워할 때가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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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최후의 지지자
비오는날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09-06-20 14:43:09
IP : 210.115.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오는날
'09.6.20 2:43 PM (210.115.xxx.79)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5336&table=seoprise_12
2. 바람의이야기
'09.6.20 2:44 PM (121.151.xxx.233)그 날이 너무 빨리 왔네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3. 잉
'09.6.20 2:44 PM (211.55.xxx.30)뭔 소리를 그렇게 하셨을까요?
예견이라도 한 듯 해서 링크된 글 못 열어 보겠어요.4. 구구절절
'09.6.20 2:56 PM (118.223.xxx.52)가슴이 저려옵니다. 많이들 보시기 바랍니다.
5. 토욜
'09.6.20 3:37 PM (218.53.xxx.144)하루 종일을 대통령님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가슴 미어집니다
수구꼴통들6. ㅠㅠ
'09.6.20 4:14 PM (203.237.xxx.73)노무현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전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잔인한 세상이 올 줄 몰랐습니다.
바보같은 국민들이 제 발등을 찍었죠.ㅠㅠ7. ㅜㅜ
'09.6.20 9:35 PM (221.146.xxx.39)참으로 미안합니다...
8. 지못미
'09.6.20 9:54 PM (116.124.xxx.105)진정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노짱님이
대한민국에안계시다니 이나라와 국민을 얼마나 사랑하셨는데
그댓가가 죽음이라니 너무 슬퍼요9. 그저
'09.6.21 4:55 AM (118.35.xxx.120)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단 말밖에...
또 제 가슴을 터뜨리네요.10. 지못미22
'09.6.21 5:36 PM (125.177.xxx.174)또 눈물이 나네요..
그 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고 또 조선일보를 볼 때여서 아무것도 몰랐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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