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하야 할 때에는 대학교수들까지 시국 선언하면서
거리라 나오고 시위 도중에 총에 맞는 사람이 나오자
(속으로는 어땟는지 모르지만 )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어떻게 수습되지 않을까 눈치 보다가 결국엔 물러났다 )
전두환이는 6월 한달 내내 시민들이 나와서 물러나라고 하니까
바지 사장 노태우와 대립하는 척 하면서 ( 지금 다카키 마사오 딸년이 아키히로와
대립하는 흉내내는 것 처럼 ) 바지 사장 노태우 세우고
절로 튄다
2 사람의 공통점은 쪽팔림을 안다는 것인데
우리의 아키히로에게는 그것이 없다
기본적으로 국민의 반발로 하야해야 하는 이런 개념 자체가 없는 것일 것이다
친일 식민 봉건 세력들이 바지 사장은 제대로 된 놈으로 골랐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이넘의 본질이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사기꾼은 보통 사람들과 뇌의 구조가 다르다
월급장이들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봉급을 받는 것이 일상인 것처럼
사기꾼은 사기를 쳐서 번 돈으로 부를 축척하는 것이 일상이다
최초에 도덕적인 비난 , 양심의 가책 이런 것이 있다면 사기꾼이
되지도 않았다
87년 6월 처럼 국민의 항의가 거세면 부끄러워서 물러나고..
이런 희망 버려야 한다
왜나라당을 최대한 분열 시켜서 왜나라당 의원들이 아키히로를
스스로 탄핵하거나 아니면 특별 검사법을 동원하여 아키히로 당선
이전의 불법을 들춰내서 쫓아내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
저넘 임기가 1일이 남더라도 저넘은 탄핵해서 쫓겨나야 한다 만일 임기를 채운다면
우리가 저넘을 대통령으로 인정했다는 것이 되는데 그것은 역사에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인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키히로가 강적인 것은 인정해야 한다 (펌)
ㅠ.ㅠ 조회수 : 243
작성일 : 2009-06-16 22:36:06
IP : 211.20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16 11:38 PM (115.140.xxx.18)구구절절 옳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