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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국선언 참가하고팠는데....
신문에 났을 정도의 그룹이구요...
근데 저도 시국선언 동의한다고 답장 보냈는데
--;;;;;;;;;;;;;;;;;;;
뭐가 문제인지 수신이 안 되어서 명단에 안 들어갔네요.
아, 진짜... 슬퍼욤!
1. 저도
'09.6.16 10:01 PM (116.39.xxx.132)시국 선언하고 싶습니다.... 근데 주부라 동참할 곳이 없네요.^^
2. 큰언니야
'09.6.16 10:03 PM (122.107.xxx.17)시국 선언하고 싶습니다.... 근데 주부라 동참할 곳이 없네요 ^^ 22222222222222222222
3. 음.
'09.6.16 10:04 PM (121.151.xxx.233)82에서도 한번 모아보시죠?
4. //
'09.6.16 10:07 PM (61.106.xxx.78)시국 선언하고 싶습니다.... 근데 주부라 동참할 곳이 없네요 ^^ 333333333333333333333
5. 저도..
'09.6.16 10:13 PM (119.71.xxx.85)저도 시국 선언하고 싶어요..주부라 동참할 곳이 없네요...4
6. 저도..
'09.6.16 10:30 PM (219.250.xxx.26)동참하고 싶네요..주부라..555555555
7. 은석형맘
'09.6.16 10:36 PM (210.97.xxx.40)오호~주부들의 시국선언.
제일 중요한 분들 아닌가요?
각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주체들 아니신가요?
이 나라의 보배인 아이들을 참된 보배들로 만드실 분들이시니...
제일 중요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시죠.
찬성합니다!!!!!!!!!!!8. .
'09.6.16 11:07 PM (220.122.xxx.155)오늘 경향보니 한의사와 한의대생들이 시국선언했던데... 인하대생들도 했었고...
오늘 개신교단체(목사님들)에서도 했더라구요.9. caffreys
'09.6.16 11:25 PM (67.194.xxx.122)주부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나요?
제일 크게는 학부모회, 아파트 부녀회, 봉사단, 산악회, 에어로빅 헬스모임, 계모임
뭐 대단하고 거창한 직업을 가져야만 시국선언을 필요는 없죠.
어떤 모임이든, 아슬아슬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개념님들의 의견을 내는 데에
비웃을 자는 없지요.10. 오호
'09.6.16 11:43 PM (116.123.xxx.20)주부들의 시국선언...이거야말로 정치인이나 기업이 가장 겁내는 계층 아닌가요?
평소 정치나 사회운동에 관심없던 평범한 주부들이 시국선언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심각한 정권인지 크게 부각되겠네요.
주부만세!!!!!11. ..
'09.6.16 11:44 PM (115.140.xxx.18)우리도 했으면 좋겠네요
12. 저두
'09.6.17 12:22 AM (218.53.xxx.144)저두요 66666666666666
우리 82에서두 함 좋겠다는..13. 춤추는구름
'09.6.17 12:41 AM (116.46.xxx.152)저는 주부는 아니지만 82에서 한다면 동참 할게요.
남자도 좀 하게 해주세요... ^^;;14. ..
'09.6.17 9:42 AM (211.108.xxx.17)저도 동참합니다!!!
15. 노짱편안하시길
'09.6.17 11:34 AM (118.131.xxx.2)저도 시국선언하고 싶은데
직업이 공뭔이라 못합니다....ㅠ.ㅠ
저대신 많이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