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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님 보지 마세요.눈 버려요.
1. 충고하나더
'09.6.16 9:30 PM (123.247.xxx.67)인터넷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찬찬히 마음껏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듣고 할 수 있는 장소인데...
그저 사실을 이야기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글들을 "알바'라고 떠들면,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만 하고 있으니...2. ...
'09.6.16 9:31 PM (203.206.xxx.7)알바를 알바라 안하면 뭐라 하리오...
3. 음
'09.6.16 9:31 PM (121.169.xxx.150)조중동의 생리를 왜곡하면서 무슨 진실 운운하나? 시끄럽다. 이건 뭐 생떼도 유만부동이지
4. d
'09.6.16 9:33 PM (125.186.xxx.150)감사~ 덧글 달뻔 했어요-_-..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 많은 분들이 쟤를 상대를 안하는지--
이제야알았다는--;5. ....
'09.6.16 9:33 PM (124.49.xxx.5)여기 아줌마들이 그렇게 두렵더냐? 후후
두렵겠지.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거라 생각했나..
썩어 빠진 너희들의 진실은 거짓된 혀의 독설이라는 거 다 알고 있거든6. 어제...
'09.6.16 9:34 PM (58.224.xxx.235)남편한테 여기 알바들 이야기 해주니...
그런 사람들 거의다가 초딩이래요..ㅋㅋㅋ
그래서 아닌거 같다...말빨이 장난아니다...그랬더니...
울 남편왈...요샌 초딩들이 말빨이 장난아닌 이유가...논술공부를 일찍부터 열심히 해서 그렇다고...
괜시리 초딩들하고 싸우지 말라고...ㅋㅋㅋㅋ7. 음
'09.6.16 9:38 PM (115.21.xxx.111)아니면 정신연령이 초딩인가? ^^
말빨이 아니고 억지 주장이죠.8. 상대하지 마세요
'09.6.16 9:41 PM (123.99.xxx.232)123247은 예전부터.. 혼자서라도 늘 활동하던 인간입니다..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9. 음
'09.6.16 9:43 PM (121.169.xxx.150)지가 꽤나 논리가 있는 줄 아는 불쌍한 인간이에요...;;;;;;;;;;;;
10. 대대로 알바
'09.6.16 10:12 PM (68.36.xxx.54)부모는 친일파 밑에서 아르바...
자식은 딴날당 밑에서 아르바...
안봐도 뻔함...11. 저 정도면
'09.6.16 10:19 PM (119.194.xxx.70)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죠. 알바도 알바지만 즐기는 듯 해요. 무서워--;;
12. d
'09.6.16 10:32 PM (125.186.xxx.150)정말 정성들여 글을쓰길래, 일년전에 모르고 한번 낚인적 있었는데, 미국산 검역하려거든, 무조건, 한우부터 해야한다.이 한마디에 학을 뗐음. 근데, 요즘, 멀쩡하게 있는 사람들더러 도망 운운하는거보면,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_-. 일부러 그런애들을 알바로쓰나? 하긴,온전한 정신으로는 못버틸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