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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덕수궁에 울려퍼진 총성
‘탕 탕 탕’…덕수궁에 울려퍼진 총성
“3일 뒤 다시 오겠다” 경고하고 떠나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4295
거리로 나온 보수단체 "좌익 사냥 즐겨야 하는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16092...
메인으로 나올법한 끔찍한 뉴스가 구석에 숨어 있다.
허 참.
1. 한숨
'09.6.16 11:42 AM (124.57.xxx.8)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429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16092...2. 미안하지만...
'09.6.16 11:48 AM (202.31.xxx.203)나이드시고 앉아계신 할아버님들....왠만한면 하늘로 고고씽해주십시요. 그게 대한민국 살리는 길입니다.
3. ㅉㅉㅉ
'09.6.16 12:10 PM (123.189.xxx.163)202 님. 정말 싸가지 없네요.
죽으라니.. ????
진중권이 비리로 자살한 인간들은 자살세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거랑 뭐가 다르나요 ?
열심히 일하시고 은퇴한 그런분들이 젊어서 열심히 일하셔서,
한참 일할 나이에, 반백수로 시민단체랑 붙어먹으면서 상습시위하는 인간들도 먹고 사는 거랍니다.4. ㅉㅉㅉ님
'09.6.16 12:14 PM (211.48.xxx.67)댁도 엄청 싸가지 없으시네요.ㅎㅎ
5. 기막혀
'09.6.16 12:18 PM (121.88.xxx.149)저런 무기를 소지하고 일반 시민을 협박, 폭행한 단체를 향해
왜 아무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는거죠? 참 이명박 정권의 만행을
샅샅이 잘보여주고 있는 한 단면이네요. 참 한심해라.6. ㅉㅉㅉ
'09.6.16 12:19 PM (123.189.xxx.163)211 님.
노인분들 어서 죽으라고(하늘로 고고싱) 막말하는 것이 인간 말종이고, 엄청 싸가지 없는 것이지...
그런 막말하는 인간 보고 싸가지 없다고 한게 왜 싸가지가 없는 건가요 ?7. 나도싸가지
'09.6.16 12:21 PM (211.189.xxx.103)미리 말해두지만 저도 싸가지 없어요.
저 노인분들과 딴나라당 알바분들 모두 손잡고 하늘로 고고씽!! 어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군국주의의 망령이고 수구꼴통의 유령들이니 죽으나 사나 똑같을지도..8. ㅉㅉㅉ
'09.6.16 12:22 PM (211.48.xxx.67)얼마를 받길래 영혼까지 파는지...ㅎㅎㅎ
9. 한숨
'09.6.16 12:22 PM (124.57.xxx.8)10. ▦후유키
'09.6.16 12:23 PM (125.184.xxx.192)자기 할아버지라도 되나 보네요.
게시판에서 글로 효도하지 말고 직접 효도하세요11. ㅉㅉㅉ
'09.6.16 12:26 PM (123.189.xxx.163)근데,
보수진영은 열심히 일하는라, 은퇴한 분들이 주로 시위 참석하잖아요 !
진보진영은 한참 일할 나이에 놀면서 상습적으로 시위 쫓아다니면, 월 소득이 얼마나 되나요 ?12. ㅋㅋㅋ
'09.6.16 12:29 PM (125.184.xxx.192)ㅉㅉㅉ님은 얼마 받아요? ㅎㅎ
13. ㅎㅎㅎ
'09.6.16 12:36 PM (220.75.xxx.159)ㅉㅉㅉ님 진짜 얼마 받으세요??
저도 시위 많이 나가봤는데 돈 한푼 안받고 내돈 주고 밥 사먹으면서 성금 내가면서 시위 나가거든요.
그리고 노인들은 적당히 편안할때 가시는게 맞죠. 아직 일해야하는 젊은 사람이 또 나이 들었어도 정신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돌아가시는게 안타깝죠.14. ㅎㅎ
'09.6.16 12:40 PM (125.177.xxx.10)ㅉㅉㅉ..또 똑같은 글 쓰네..
문장도 미리 연습해서 나오는건 알지만..한번 써먹은건 또 써먹지 말아야죠..그쵸..^^15. 저도
'09.6.16 1:16 PM (122.35.xxx.34)개인적으로 저런 알바급 노인들은 빨리 좋아하시는 하나님께 가셨으면 합니다.
16. phua
'09.6.16 1:19 PM (218.237.xxx.119)ㅉㅉㅉ.....
왜 ! 왜! 남의 소득에 관심을 가지는 것 인지....
당신 소득이나 걱정하세요^^~!~~17. ㅋㅋㅋ
'09.6.16 1:26 PM (202.31.xxx.203)점심먹고왔더니 싸가지란 댓글 달렸네요...ㅋㅋㅋ
근데 욕먹어도 처음의 마음은 가시질않네요. 저분들이 하실 일은 이제 다음세대들을 지켜봐주시는것뿐입니다.18. ㅉㅉㅉ
'09.6.16 1:38 PM (123.189.xxx.163)ㅎㅎ 님.
몇년째 맨날 "알바 어쩌고" 소리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간들에 비하면, 창의력이 너무 넘쳐서 탈이죠..
근데, 마치 자기들이 상습시위꾼 인것처럼 댓글 단분들은, 진짜 입건된 상습시위꾼들이 아닌가봐요 ?
노무현때 결정된 2008년 까지야 시위전문 시민단체들에 보조금 팍팍 줬지만, 2009년 부터는 놀고먹으면서 불법시위하는 시민단체 보조금 많이 줄인 것으로 아는데...
직업이 그거면, 월 소득이 있을 거 아닌가요 ? 어는 정도 되나요 ?19. ㅉㅉㅉ님, 나이들면
'09.6.16 1:48 PM (124.54.xxx.17)ㅉㅉㅉ님, 나이들어 저리 사세요.
20. 세우실
'09.6.16 1:54 PM (211.186.xxx.172)중요한 건 그런게 아닌데 감정을 후벼파는 댓글에 또 휘말렸군요.
21. 세우실
'09.6.16 2:22 PM (211.186.xxx.172)아! 그리고 뭔가 생각나서 나중에 와서 또 댓글다는데요........
가스총이 별 문제 안되는 것 같은데, 우리도 가스총 하나씩 사들고 갈까요?
경찰이 안잡는 거 보니까 법에 저촉 안되나봐요.22. 제리
'09.6.16 4:33 PM (125.176.xxx.2)나라를 위해 너무 많은 노고를 하셨으니,
무거운 짐은 다른 사람에게 다 맡기시고
근심걱정 다 내려놓고...
근일내에 영면의 길로 가시옵소서
제발~23. ㅉㅉㅉ...
'09.6.16 11:54 PM (68.36.xxx.54)왜 열받는지 알겠다...
자기 노년의 모습인데 거기다 뭐라 하니 열받은거죠....
뭔 소린지도 모르고 돈준다니 머리에 빨간모자쓰고 땅땅땅 하면서 민주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