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짱 사진 특집
사람사는세상에 올라온 사진 들 감상하다가 2008년 한해동안 사진 모음집을 발견했어요.
웃으시는 모습,
계절별로 달라지는 노짱 패션들...
이걸 다 찍은 분도 참 대단하세요.
그리운 마음 한번 더 보고가세요.
1. 노짱 사진 특집
'09.6.16 11:38 AM (221.146.xxx.1)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20&pri_no=999851788&tot...
2. 에잇...
'09.6.16 11:40 AM (112.148.xxx.150)이눔의 눈물은 도대체...마르지가 않는지...
요즘 수도꼭지가 절정으로 뚤렸나봐요~~~엉엉엉...3. 사진에
'09.6.16 11:49 AM (125.178.xxx.192)보이는 바위산이 부엉이바위 맞는거지요?
아~ 정말 눈물납니다..4. ..
'09.6.16 11:53 AM (210.205.xxx.95)전 노짱 사진만보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인간 노무현이 불쌍해요. 그말밖엔 달리 표현할말이 없네요. 안쓰럽고 짠하다는..
물론 쥐XX나 박근혜추종자 (제가 포털에 악플 다는 인간들 자세히 보니 쥐XX보다 박근혜 추종자들이 정말 악랄하더군요.)
들이야 이런 제 심정 죽었다 깨나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나는 옆집 아저씨같던 그 양반이 그렇게 가서 맘이 아프네요.5. 꾸러기
'09.6.16 11:53 AM (211.216.xxx.206)또 펑펑 울게될까봐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6. ..
'09.6.16 11:59 AM (58.148.xxx.82)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같은 분이 올리신 5월 23일 봉하마을입니다.
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0&pri_no=999771964&tota...7. 수돗물
'09.6.16 12:01 PM (115.136.xxx.41)사진 몇장을 보는 순간 눈물이 수돗물 쏟아지듯 나오네요...
지금과 같은 현실이 모두 꿈이길 바랍니다.
노짱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당신을 보내놓고야 당신의 가르침대로 행동하려는 게으른 저를
용서하세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8. ㅜㅜ
'09.6.16 12:05 PM (121.179.xxx.100)저렇게 열심이시고 좋아하셨는데..
9. ....
'09.6.16 12:45 PM (116.124.xxx.188)첫사진들 보면서 이런게 안구정화야....하고 있다 ..님이 올리신 5월23일 사진보는데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먼 훗날 역사가 반드시 제대로 기록하는 그날이 올꺼라 믿습니다10. ▶◀ 웃음조각
'09.6.16 12:55 PM (125.252.xxx.123)차마 못보겠네요..ㅡㅡ;;;;;;;;;;;;;;;;;;;;;;;;;;;;;;;;;;;;;;;;;;;;;;;;;;;;;;;;;;;;;;;;;;;;;;;;;;
손가락이 몇번씩 갈까말까해요. 또 눈물 한드럼통 쏟을까봐..ㅠ.ㅠ11. 오늘
'09.6.16 1:08 PM (59.14.xxx.232)오늘의 이 슬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못하셨던 분..
너무 맑은 영혼이 어쩜 당신을 더 힘들게
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것이 아쉽고 서러워 정말 이것이
한바탕 꿈이었으면 하는 나날입니다..12. 저
'09.6.16 1:12 PM (121.162.xxx.107)눈물 한드럼통 쏟으며 노짱님 사진 다 봤습니다.
사진이 너~무 생생해서 돌아가셨다는 생각을 잠시 잊었는데...
눈물은 왜 날까요 ㅠㅠㅠ13. ..
'09.6.16 1:21 PM (122.35.xxx.34)전 오늘은 안울었어요.
그냥 노짱 웃는모습에 서글픈 미소만 짓을뿐입니다.
사랑합니다..............14. phua
'09.6.16 2:01 PM (218.237.xxx.119)기록이 부실한 우리나라...
노짱님은 부실한 기록에서 빠지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15. 일각
'09.6.16 2:36 PM (121.144.xxx.88)아 ~~~ 노짱
16. 맥주와땅콩
'09.6.16 2:51 PM (211.215.xxx.150)그리움이 사무칩니다 ㅜ.ㅜ
17. 채송화
'09.6.16 4:55 PM (219.255.xxx.134)진실한 얼굴.....진실한 미소....그립습니다
18. ^^
'09.6.16 5:03 PM (220.86.xxx.133)자꾸눈물이...죄송합니다..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