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분당두레교회의 교인이 적은 것도 한국사회의 현실이라고 하면 오버일까요?
담임목사님이 요즘 목사들과 달리 올곧게 현정부와 대형교회에 쓴소리를 날리시는 분이시죠.
지지난 주에는 설교의 주제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의 의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시종 노 대통령을 핍박 받은 예수님과 비교하면서 그 분을 죽게 만든 사람들에 대한
비판과 죽음이 가져 올 변화에 대해 말씀하셨죠.
그런데 아쉬운 건, 이 교회는 교인들이 너무 적다는 겁니다.
전 이 교회를 나간 지 한 달 정도 되어 가는데, 1부 예배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가는
2부 예배는 정말 40명도 안 되는 것 같더군요.
분당이나 성남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바른 소리를 듣고 싶으신 분들은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1. 에고
'09.6.8 11:00 PM (121.151.xxx.149)1부 2부로 나눠진것이 보니 그리 작은 교회도 아니네요
그런교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이곳은 그런교회보기가 영
좋은 곳에서 좋은 만남가지세요2. 폴 델보
'09.6.8 11:02 PM (119.71.xxx.196)교인 수가 많아서 나눠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대나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나눈 거겠지요.
어떤 때는 20여명이 앉아 있는 걸 본 적도 있습니다.3. ..
'09.6.8 11:03 PM (122.32.xxx.54)자세한위치좀 알려주세요
4. 근데요...
'09.6.8 11:03 PM (119.71.xxx.48)11조 폐지하겠다고 공식 선언하지 않으면 좋은 교회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에 폐지된 11조....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만 명맥이 유지되고 있죠...
결국 손님끌어서 돈벌려는 장사속 밖에 안됩니다....5. 은석형맘
'09.6.8 11:09 PM (210.97.xxx.40)십일조 폐지한 곳이 한국에 얼마나되나요?
윗님 아시나요?6. 은석형맘
'09.6.8 11:10 PM (210.97.xxx.40)가까운 곳이 그런 교회가 있었군요.
주변분들께 알려드려야겠네요.
저는 다니는 곳이 있어서...^^7. 은석형맘님/
'09.6.8 11:16 PM (119.71.xxx.48)곧 생기게 됩니다....조금만 기다리세요....
11조 폐지되면....
목사되겠다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학교로 몰려들지 않을 거예요.......
지금 우리 교회 목사님이 준비중이거든요....8. 폴 델보
'09.6.8 11:17 PM (119.71.xxx.196)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32-6 정우종합상가 지하가 주소군요.
야탑역에서 가깝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요.
전화번호는 031-703-4791 입니다.9. 은석형맘
'09.6.8 11:19 PM (210.97.xxx.40)그렇군요...
사실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가 없네요..
자료를 별로 찾아볼 수 없다고 할까요...
나중에 알려주세요.10. 폴 델보
'09.6.8 11:19 PM (119.71.xxx.196)십일조 받는 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헌금을 따로 걷는 시간도 없고 헌금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일절 없어서
그것도 참 맘에 들더군요.^^11. 큰언니야
'09.6.8 11:23 PM (122.107.xxx.17)호주교회에서 한번도 헌금강요 한 거 본 적 없어요. (현지 교회 5년째예요)
이상하게 한국만 별의 별 헌금 강요하고 ㅠ.ㅠ
교인 수 = 돈
슬퍼요 ㅠ.ㅠ12. !
'09.6.8 11:27 PM (118.176.xxx.135)이런 교회가 있다니, 정말 신선하네요. 당연한 일인데, 이 땅에서는 그런 교회가 거의 없지요.
저도 진보적이라는, 학생운동도 하셨다는 목사님 설교를 일부러 들어봤는데,
직접적인 설교의 주제로 삼지는 않고,
단지 노무현 고졸이라고 트집 잡아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 겉만 살짝 훑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2천년전 예수도 정쟁으로 어이 없이 죽은 건데,
그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입을 닫고 살았는데...13. 그래요...
'09.6.8 11:30 PM (119.71.xxx.48)분당두레교회목사님만 해도 좋은 목사님이죠....
세상 일에 관여 안하는게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용산참사가 나든 말든 오불관언으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신자들로 길러내는 목사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오늘 기독교가 수구꼴통이 된데는 이런 목사들의 가르침이 한몫 단단히 했죠....한기총...ㄷㄷㄷ14. 헌금....
'09.6.8 11:35 PM (112.148.xxx.27)교회를 오래 다닌사람으로써 십일조까지는 그려려니 하겠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 목사님건강헌금이라는게 있더군요...
도대체 어디다 쓰는 헌금인지.....ㅠ.ㅠ15. 은석형맘
'09.6.8 11:42 PM (210.97.xxx.40)아...그런 헌금도 있군요...
워낙 작은 교회 십일조도 교인의 20%도 안되게 내는 교회라...
저런 헌금은 처음 봤습니다....16. 내 생각이지만...
'09.6.8 11:44 PM (119.71.xxx.48)교회에 헌금이 필요하다면 카돌릭처럼 교부금 얼마에다가 감사헌금 봉투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하나님이 무슨 가난뱅이도 아닌데 웬 돈을 그렇게 걷어가신답니까...사랑의하나님이....
교회도 사람모이는 공동체니까 집세같은 공동경비를 나누어 부담하는 거 당연하구요.....목사도... 교인수가 적어서 헌금이 부족할 때는 함께 팔 걷어붙이고 노동해서 돈도 벌구요......이런 목사들이 나와야합니다.....17. 큰언니야
'09.6.8 11:50 PM (122.107.xxx.17)제가 좋아하는 책인데요.. 추천해도 될까요??
[그리스도의 재정원칙] / 예수전도단 출판 / 크래그 힐. 얼 피츠 공저 /
재정관리에 대한 성경적 원칙 7가지에 대해서 쓴 책이예요.18. 깜짝..
'09.6.9 7:05 AM (121.144.xxx.106)분당두레교회...글 올라온거 보고 놀래? 로그인 합니다.
제가 청년 시절을 보낸 교회가 게시판에 떡~하니 올라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교인수가 많이 줄었군요. ㅠㅠ
담임목사님... 훌륭하신 분이시요..
바른소리 쓴소리 하시는걸 무서워 하시지 않는.
연대 건축과 나오셔서 아주 늦게 신학에 입문하신.
'성경의 제사'를 비롯해서 저술도 많이 하셨죠.
감사하고 기쁜마음에 저도 댓글 남겨 봅니다.
그리고..헌금 문제는...
절대 강요 하지 않으시지만, 신앙이 들어가면 강요하지 않아도 헌금한다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이 교회만큼 헌금의 많은 부분을 구제에 쓰는 교회도 드물겁니다.19. 이런 글
'09.6.9 9:59 AM (219.241.xxx.11)오버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교회같습니다.
저도 그런 교회 있으면 가고 싶어요,,,,,,바로 옆집이 교회인데도 가지 않습니다.........20. 미풍
'09.6.9 10:18 AM (59.4.xxx.202)이제 목사 자녀들 유학은 다 갔군요.
사실.. 목회자의 자녀들이 그 아버지의 검소한 자세를 보고 자라는게 정상인데
현실은 유학생들 중 가장 여유롭게, 사치스럽게 현지에서 공부하죠.
이것만이라도 달라졌으면 합니다.
한국에도 이제 개혁의 바람이 부는가 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21. 이름이
'09.6.9 10:47 AM (121.188.xxx.186)두레교회라서 혹시 김진홍이가하는 뉴라이트인가 생각했어요 잘 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