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 끝에 자기 딸이 애기 낳으면 봐줄거라 하시면서
절대 남의 손에는 맡기면 안돼~~
그러시다가 말실수라 느끼시는지 당황해 했는데요
그 말이 넘 걸리고 도대체 애한테 어떻게 하길래 저런 말을 하나~~
하는 생각부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
기분이 나빠서 남편한테도 얘기했더니 당장 다른 사람 알아보라고 난리나고..
그 반응에 전 더 당황스럽고..ㅠ.ㅠ
가족처럼 생각했고 꽤 오래계신 분이거든요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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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봐주시는 분이요
말 한마디에 조회수 : 355
작성일 : 2009-06-08 22:48:49
IP : 124.56.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6.9 9:45 AM (58.236.xxx.224)리플이 하나도 안달려서...
맘 좀 가라 앉으셨나요?
원글님도 가족처럼 생각했다고하니, 애 봐 주는 이도
가족이라 착각하고 그리 말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애 돌봐주는걸 보면 알잖아요. 말 한마디에 섭섭하다고
할게 아니라 잘 살펴 보세요.
돈 때문에 애를 봐주는이라면
진정한 맘으로 애를 돌봐 준다고 할수 없는것 같더군요.
어느 정도는 애를 기본으로 좋아 하는이가 좋아요.
친정엄마가 애 봐줘도
웬지 맘에 안들고 섭섭하답니다. 시어머니는 말할것도 없어요.
원래 오래된 친구가 좋다고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맺고 끊는것도
해야 하더이다.2. 두고보심이...
'09.6.9 5:47 PM (210.115.xxx.46)저도 시터 아주머니께 아기 맡기고 회사 다니는 직장맘입니다.
그래도, 한동안은 지켜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아기가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보통 뭔가 실수하신 다음에는 더 조심하시더라구요.
그동안 믿는 마음이셨다면, 좀 더 두고보세요.
우리도 직장에서 실수하잖아요. 물론 실수라고 하기엔 넘 마음아픈일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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