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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시어머님이 간경화 판정(안 좋은 상태)~ 병원추천해주세요

우울ㅠ.ㅠ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9-06-08 22:02:59
혹 주변에 간경화 판정 받으신 분 있나요?

시어머님이 입원하셨는데,
MRI 찍으셨는데, 간경화라고 나오셨어요....
다른 곳 때문에 MRI를 찍으셨는데,
어떻게 간경화 판정이 나왔는지....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안 좋으세요~~~

간이 딱딱하게 굳어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간경화 중에서는 안 좋은 단계라고 합니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진료 받은 것은 아니어서,
조금 큰 3차 병원으로 옮길려고 합니다.

혹 주변에 간경화 있으신 분이 계셔서 병원을 다니셨으면,
어느 병원, 어느 박사님이 잘 보시는지 도와주세요.

그리고 약물치료밖에 없다고 하는데,
약물치료 외에 혹 조절해야 할 식이요법이나,
좋은 정보 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125.129.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09.6.8 10:13 PM (121.170.xxx.225)

    맘이 아프네요...
    상태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간경화에서 안좋은단계라면...
    그동안 병원을 계속 다니셧을텐데...
    저희어머님도 간경화로 돌아가셨거든요...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입퇴원을 반복했구요...
    황달로 입원 몇번하셨고..
    지금상태가 정확하게 어떠신지...
    검색창에 간사랑동우회라고 찾아보시면 정보 많이 있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 2. 지나가다..
    '09.6.8 10:15 PM (121.170.xxx.225)

    댓글다신분이 계셔서..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주위에서 좋다는 민간요법 절대 안됩니다..

  • 3. ;;
    '09.6.8 10:34 PM (211.204.xxx.172)

    이런... 저희 아버지께서 간경화세요.
    삼성의료원에서 한달에 한번 검사 받으셨었는데 지금은 세달에 한번 받으시고 삼년째 진행이 안되고 있는 상태이구요. 종양도 있으셨는데 종양은 치료가 가능했고, 간경화가 더 무서운거더라구요.
    간이 70% 정도 밖에 기능을 못하는데 식이요법 하시면서 많이 좋아지셨어요(더이상 진행이 안된다는 뜻이에요).
    아침을 미숫가루와 바나나 정도로 부담없이 드시고 고기 종류 거의 안드시고, 조리할 때 기름도 올리브유만 써요. 하루에 당근즙을 아침저녁으로 드시고, 토마토도 한번씩 드시구요.
    한동안은 순무즙 계속 드셨는데 지금은 드시지 않아요.
    가족들이 많이 받아주시고 챙겨주시면 희망이 없지 않아요. 힘내세요~

    전 다행히 제 친구 아버지께서 같은 증상이셔서 조언을 많이 들었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같은 병환을 갖고 계신분들 등등해서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한약은 간에 치명적이니 혹시라도 조심하시구요~ (경희의료원에서 한약 조제해드시다가 더 악화되셨었어요.) 간경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간이식을 신청하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거의 가망 없으시다가 호전 된 경우가 있어요.

  • 4. 고민프리
    '09.6.9 1:11 AM (125.134.xxx.244)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EBS 세계테마기행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가 다녀온 '매혹의 땅, 쿠바' 12/15~18 1편에 원주민이 노니라는 열대과일에 대해 말하는 것이 나옵니다.

    EBS 듣기: http://www.firstnoni.com/cuba.mp3

    노니입문서 : http://www.firstnoni.com/noni.pdf

    재미교포체험 : http://www.firstnoni.com/noni.wma

    외국논문 :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xpj4643465272652

  • 5. 도움이 되시길
    '09.6.9 10:10 AM (124.80.xxx.92)

    간사랑 동우회 라고 있습니다.
    정보를 얻기에는 여기보다 이쪽이 좋을듯 해서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liverkorea.org/zbxe/

  • 6. 도움이 되시길
    '09.6.9 10:12 AM (124.80.xxx.92)

    참!! 윗 댓글에도 있지만..
    걱정되고 사랑하는 마음에 또 기대하는 맘에

    민간요법에 혹하게 되는게 가족이지만..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그 순수한 사랑하는 맘이

    사랑하는분의 건강을 더 안좋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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