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럼

[잡아가든지]

장례비용 100%대주는 것도 아니면서
대나무 막대기를 다 구해놨는데(쌓인 것 봤습니다 뉴스에서)
PVC로 바꾸라는둥 뭐 하지말라는둥 한겁니까?

아 밀린 일 하느라 나왔는데
갑자기 뒷골땡기네요...

[할 일도 안하면서]

초치기만 하는 것들...
정부 수립 이래 최악의 것들...
수준 이하의 것들 집합체.

[일부러]

빚더미에 앉힐라고 그랬겠지요..뭐든지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되리라

[세상에]

이런 겁쟁이 정권은 보다보다 첨 봅니다.
정말 설치류의 간인가. 콩알 만하니 말이죠.

[청산]

김대중 전대통령 추도사, 유족들이 그렇게 원했는데도 완강히 거부했다죠...

[떵아 일보 기사엔]

40억을 썼답니다.
박정희 대통령땐9억을 썼는데

이런 죽일X
그것들 정신 못차랍니다.

[헐]

윗님글.. 사실일까요?
1979년 10월에 9억이면 지금 90억쯤 하는 거 아닌가요?
중국집가서 79년도 가격으로 짜장면 달라해봐라... 주인한테 쥐어터지지~~~

[열받아.]

물가는지가 쳐올려놓고 그거랑그거랑비교를하고앉아있네 멍청한새끼.

15%를내주던지 잔말말고 그거라도 내놓고 나머지는 우리국민들이 알아서할테니 너는 두눈뜨고지켜봐라
국민의힘이 어떤건지 보여주게.

[한겨레신문발표로는]

봉하마을에서 장례비용은 10억정도로 추산했는데..다른 비용이 추가가 많이 되었나 보네요.

[분통터집니다]

목에 노란손수건 멘 시민들도 모두 못들어오게 제압당했었습니다..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은 내가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검은 넥타이를 멜순 없다며
노란 넥타이로 갈아 멨었구요....
노 전 대통령 살아생전 부르시던 노래 들으면 너무 눈물 납니다..ㅠㅠ
부디 그곳에선 평안 하시길......

[박정희때]

9억이면 그 돈이 얼마나 큰돈인데..미친늠덜....
그시절엔 억이라는 숫자는 그야말로 억소리나는 숫자였음.

[저래서]

저것들이 사람대접 못받는거예요..
누가 쓴돈은..계속 달러로 내보내서 엄청나게 많아보이게 하고..
하여튼..잔머리의 대가들이예요..
그래도 걱정마세요..그기사읽고..그렇게 많이썻냐고 타박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노대통령 돌아가신일에도..애도하는 마음이 없었던 사람들이니..
그까짓거..그리 생각하던지 말던지..지들끼리 지지고 볶던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