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바보는 국민인데..
국민들 맨날 대선때 보면 외모가 어쩌구 저쩌구
맘에 안든다..경제 살려준다 해서 뽑았다..
어휴..경제 살려준다 해서 뽑히면 저두 정치 하겠네요..
노통 대선때 결코 그의 정책을 뽑았다고 생각 안합니다..
다만 국민들이 운이 좋았지요...긴가민가 하고 뽑았어요.
엄밀히 말해 정몽준이 뻘짓해서 국민들 그런 배신은 또
그 놈의 온정주의로는 눈뜨고 못보지요..
노통에 관한 업무 성과등 언론이 감췄던게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네요..열심히 캡쳐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도 비주류 인터넷 언론은 다 보도 했던건데..
씁쓸하네요..
울나라야 조중동이 종교고 신이라 모 비주류 언론
보기야 했겠어요? 한겨레 경향도 같이 씹어대는 판국에...
정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그외 선거들 할때 정책 보고 뽑으세요..모르면 하다 못해 인터넷에 물어보시든가..교육감 선거할때 워낙 후보 많아 모르니 다들 친절하게 대답 잘해주시더군요..정책적으로 몇번후보가 낫다..근데 이건 우리들만의 세계고..한날당 기득권세력이나 조중동 바이블 처럼 보는 어르신들 기타 사람들은 개 풀뜯어 먹는 소리네 하겠지요?
생각을 해봐도 지금까지 한날당은 정책 비젼이 없습니다..
두리뭉실 자극적인 언어만 남발하고..이런거 그대로 물려받은 지지자들 역시 행동이 거의 비슷합니다.(제 주변 사람들 보면)....
결국 바보는 국민입니다..어부지리로 얻은 대통령도 저리 보
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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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말 참 싫습니다..
ㅠㅠ 조회수 : 281
작성일 : 2009-05-28 16:36:54
IP : 221.163.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5.28 4:39 PM (61.77.xxx.28)요새 일부러 쓰고 있네요.
그분이 가장 듣기 좋다고하셔서...2. ㅠㅠ
'09.5.28 4:41 PM (221.163.xxx.144)물론 좋아 하셨다고 하나 그걸로 사람들이 자기 책임을 인식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3. ..
'09.5.28 4:46 PM (123.247.xxx.137)그 엉터리 실적들.. 지금의 장례 기간이라서 "덕담"차원에서 반론이나 반박이 없는 것입니다.
당시 KBS와 MBC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는데 공중파를 통한 과장선전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 안먹힌것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4. 그러게요
'09.5.28 5:08 PM (123.99.xxx.206)정직하게 살면 바보라고 합니다.. 진짜 바보들이 순진하고 도덕적인 사람을 바보라고 합니다.. 웃기는 세상이죠
5. ..
'09.5.28 5:18 PM (124.54.xxx.76)그 분이 제일 듣기 좋았던 별명이라 말씀 하셨기 때문에 그리 부르는거예요...
직접 그리 말씀하신게 티비에 나오더라구요.....6. 전 친근
'09.5.28 5:20 PM (121.129.xxx.220)한데요?
진짜 바보에게는 바보라 안하죠?
웬지 순수하다는 이미로 들려요.
바보, 촌뜨기 모두 노전대통령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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