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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장터가 그립습니다ㅠ
많은 기부를 부탁드려요...우리 모두 함께 해요!!
추억만이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2&sn=off&...
1. 광고모금
'09.5.25 4:56 PM (118.43.xxx.16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2&sn=off&...
2. ...
'09.5.25 4:57 PM (218.156.xxx.229)한차례...근조벼룩을 했습니다.
그런데 더 하고 싶어도...살림살이가 뭐가 없네요...ㅠㅠ3. ..
'09.5.25 4:57 PM (58.148.xxx.82)그냥 입금했습니다.
장터에 물건 올리고 그럴 경황이 없어서요.4. 다들
'09.5.25 5:02 PM (218.233.xxx.138)너무 슬퍼서 장터 볼 여유도 없으셔서 그런것같아요.
저도 그런데요..간신히 자게만 보고있네요..
넘 힘빠져요...5. 저도
'09.5.25 5:02 PM (211.47.xxx.2)그냥 입금했어요
기적장터처럼 장터를 볼 여력도 없고, 팔 물건도 생각이 나지 않네요
아마.. 저 같은 분들이 많을 거에요...6. 저도..
'09.5.25 5:03 PM (121.88.xxx.95)그냥 무기력해서..
7. ..
'09.5.25 5:08 PM (116.41.xxx.5)며칠째 망연자실이고 식구들 밥만 겨우 해먹여요.
지금 같음 제일 좋아하는 택배 초인종 소리도 시끄럽지싶어요..ㅜㅜ8. ..
'09.5.25 5:15 PM (59.10.xxx.219)저도 그냥 입금했어요..
바쁠때라 경황이 없어요..9. 조중동=쓰레기
'09.5.25 5:16 PM (222.234.xxx.2)저도..그냥 입금했습니다..
뭐.. 사진찍고 올리고.. 할 겨를이 제겐 없네요..
오늘 집에가서.. 또 근조장터 할거 없는지 차분하게생각해보겠습니다.10. ㅇ
'09.5.25 5:16 PM (125.186.xxx.150)네..무기력이라 그런거같아요..
11. 맞아요.
'09.5.25 5:20 PM (202.20.xxx.254)무기력이라 그럴 꺼에요. 이 와중에 사진 한 장 없는 글을 장터에 올렸는데, 같이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려야 겠어요.
12. ...
'09.5.25 5:20 PM (218.156.xxx.229)그럼...근조벼룩한 제가 뻘줌해 집니다... ㅡ,.ㅡ;;;
그냥 입금할 수 있지만 뻔한 살림이라 현금 입금은 액수의 한계가 있어...
그레도 제 딴엔 거금으로 하고 싶어서...13. ..
'09.5.25 5:20 PM (211.108.xxx.17)아침부터 씻지도 않고 아직까지 잠옷차림이네요.
그런데도 배는 고파서 찬밥에 물말아 먹었습니다. -_-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에고..힘내서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데...14. 쟁여놓은
'09.5.25 5:29 PM (125.187.xxx.20)물건 뭐 없나 찾고 있어요. ㅠ.ㅠ
15. 망연자실해서
'09.5.25 5:37 PM (118.217.xxx.180)애 유치원에서 데려오는 것도 잊었습니다....
16. 그녀
'09.5.25 6:07 PM (203.152.xxx.15)저도 장터 둘러볼 기력이 없어서
정말 형편에 맞게 아주 약소하게 입금했습니다